결론: 건랜스는 슈아와 넓은 스텝으로 인해 풍압이 없어도 큰 문제 없다!
http://mhf.inven.co.kr/dataninfo/skill/skilltool_view.php?filter=memnick&searchname=pillo&idx=43577곧 다가올 업뎃으로 인하여 커스텀에 골머리 썩고 있지만
생각해 보면 당장 입을 커스텀
특히 교복이든 교복 변형이든 미라루츠든
포술사 띄우면 무기 소켓 없으면 공대가 사라지더군요.
그래서 건랜스에겐 풍압이 필요없다는 겨들겨들 님의 말과
대검이나 태도가 풍압을 미리 무기를 휘두르며 슈아로 넘기듯이
건랜스도 가능할 거란 생각에
풍(대)를 가감히 빼고 플레이를 해 보았습니다.
일단 플레이 자체는 어렵지 않았습니다.
풍압이 발생할 때 올려베기1회후 롱 백스텝이면 풍압범위가 생각보다 적어 풍압범위를 벗어나 버립니다.
올려베기+사이드 스텝이면 풍압이란게 지속적인효과가 아닌 주기를 가지고 발생하는 것이기에
타이밍을 맞춰 다시 올려베기를 하거나 스텝을 밟으면 되고,
몹이 내려올때는 용격을 쏘거나
아예 풍압범위 밖에서 자리잡다가 전진베기하며 풍압씹고 들어갈수 있더군요.
전진베기+건랜스 리치
의외로 길어서 머리, 날개, 꼬리등은 잘 맞았습니다.
물론 전처럼 밑에서 자리잡으며 대공사격은 안되고
일단 풍압이 발생할 조건에 올려베기나 스텝, 가드가 들어가야 하며
거리재기, 조준에 있어 감이 정확해야 헛방을 내지않고 전처럼 때릴 수 있겠더군요.
물론 이미 100랭이 넘은 시점에 주력으로 건랜스를 쓰시는 분들이시면
하루 이틀 잡으신 분들이 아니실 테니
풍압빼고 몇번만 해 보시면 감잡으시고
빼도 상관 없는데??
정도 생각이 드실듯 합니다.
물론 풍압이 있고 없고는 편안함과 편리함에 있어서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솔직히 100% 올려베기 들어가는게 아니다 보니 풍압에 밀릴때도 있고요.
적어도 태도나 대검처럼 그냥 공격을 미리 하고 있어 넘어간다가 아니라
타이밍 맞춰 슈아 동작을 실시한다 정도 되겠네요.
나는 포격으로 몹떨구기를 못한다면 건랜스 잡을 이유가 없다.
이런 것이 아니라면 풍압을 버리고
플레이하는 것도 괜찮지 않나 생각중입니다.
커스텀에 여유가 생기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