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시범1회차는 관심도 많았고 그야 말로 박빙의 승부가 아니였나 합니다
첫 시범축제때 뿔팡고의 버그적인 혼으로 0분침 99혼이라는
정보가 돌면서 홍팀의 몇십만이나 하는 대량 혼납에..거의 기절 할 뻔 했었죠
창룡도 그에 질세라 피시방으로 달려가 몇십만 간격으로 서로 혼납을 불태우고 있었습니다
후문으로는 누가 2컴을 돌리다는 소문이 있었을 정도로..
하루만에 홍팀과 창룡의 혼납차이는 몇십만의 차이가 나고 있었습니다
현재 일주일 동안 모인 총혼수와 그때 당시 2~3일 총 혼납의 차이가 비슷할 정도였죠
그리고 다다음날 팡고의 혼납을 수정하였지만
이미 일은 벌어졌고 혼납도 60만에 가까운 혼차이가 벌어졌습니다.
그야 말로 망연자실..
하지만..하지만
시크릿으로 얼마든지 역전이 가능할 거란 가능성을 가지고 일부 헌터들은 시크릿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주말이 지나고...헌터즈 퀘...상위 하위..프리퀘스트...상위 하위...
렵단 퀘... 몬헌의 퀘는 정말이지 많고도 많더군요..몹은 적을지 몰라도 퀘로 분리하면 어마어마 한 숫자..
월요일.드디어 뜬 .프론티어 쿠샬이 시크릿으로 부상하면서
각 극효율팟으로 8시간만에 20만혼을... 납혼..
그 후 저녁타임에 모든 창룡들으 본격 혼납으로 인해..
16시간 동안 60만 혼을 납혼 하게 되었죠
당시 시크릿이 끝나고 40만혼의 차이를 벌여놓았지만..
거의 역전을 확실했고.. 더 이상 이변이 없을거란 생각이 들 때 쯤.....
그러나!!
홍팀의 새로운 작전으로 홍팀은..재역전을 구상하게 됩니다..
수요일부터 목요일 점검까지 달려 재역전 하자는 작전을 공개하면서..
창룡은 다시 위기를 맞이하게 됩니다..
<수요일..저녁8시 >
그들은 시크릿을 공개함과 동시에..
홍팀의 광란의 질주와 창룡의 질풍질주가 격돌 하게 되었습니다..
8시간 동안 숨막히게 달렸고..
새벽이 지나도 그 열기는 식지 않았습니다..
서로 지쳐갈 때 쯤음...
<새벽 4시>
결과만 바라보며..모두 침묵에 잠긴 시간....
결과는 홍룡의 40만을 ..대역전승으로 끝나고 말았습니다.
.역전에 역전을 거듭한 결과였지만..그 뒤끝 또한 오래 남았습니다...
그 안 좋은 뒤끝은 그저 묻어버리고..시범1회차 추억에 대한 글을 마치겠습니다
당시 기억이 가물 가물한 점 이해해 주시고 정확한 자료가 없어서 이리저리 뒤적이면서 글을 마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