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가입했습니다. -_-;;;;
게임에서도 뉴비입니다. 60랭 이제 넘었네요.
사실 저에게 있어서 인벤의 이용 용도는 소재 검색, 무기 검색, 팁 검색-_-정도였습니다.
저뿐만아니라 많은 라이트 유저, 초보들이 이럴 거라고 생각해요.
저도 팁 게를 보고 많은 분들이 좋은 팁 남겨주셔서 감사하고 있어요.
Leftian 님께서 써주신 팁들도 참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곳 게시판 지기가 되셨으니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서-_-끄적여 봅니다.
근데 문제는 제가 이 게시판이 존재한다는 것을 오늘 자유게시판 끄적거리다가 알았다는 거죠-_-
헌터 축제에 관한 것들도 모를 뿐 아니라, 수인제니 뭐니 이런것도 잘 와 닿지가 않아요.
근데 사실 이 축제라는 게 운영진이 일정에 맞춰서 하는 거잖아요??
그러니 그 일정 외의 기간에는 다들 축제라는 것에 대해서 아무 신경도 안 쓰게 될 텐데요,
그렇다면 이 '축제'게시판을 축제 기간 외에 사용되게 하는 방법은 없는 '축제'를 만들어야 한다는 얘기가 되는데요,
운영진의 일정을 인벤 측에서 이래라 저래라 할 수는 없으니
제 생각은 그 공백기간 동안 '인벤'에서 '유사 축제'를 하는 거라는 거죠.
사실 축제라는 것이 게임 시스템을 움직이는 중요한 것인지만큼 단어선택에 신중해야지 싶지만
글쎄요, 일종의 유저간 이벤트라고 봐야 할까요,
잘 생각은 안나지만 예를 들어보자면 음...
코스프레 대회 같은 걸 해서 시상자에게는 인벤 메인 화면에 띄워준다든지?
아니면 투기장 토너먼트 같은 걸 해서 승자에게 상품 내지는 유사 상품(?) 제공,
그리고 뭐랄까, 이른바 '네임드'분들과 초보들이 서로 만나서 이야기하고 배울 수 있는 기회도 생겼으면 좋겠구요.
신컨의 사냥 도우미 뭐 이런식으로 해서 네임드 분 한분이 초보들을 데려가서 사냥법을 가르쳐 준다든지?
뭐 이러이러해서 요는,
이러한 게시판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그 축제와 축제 간의 공백기간을 성공적으로 메울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인데,
그러기 위해서는 많은 이들의 참여가 절실하겠지요, 하지만 헌터 축제와 같은 커다란 유인이 없이는
그러기가 쉽지 않은 실정일 텐데, 그 자리를 '인벤'에서 소소한 재미를 가진 컨텐츠들로
어느정도 유저들의 호응을 이끌어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좀더 자세하게 쓰고 싶지만 제 능력이 부족한 관계로 -_-..
게시판의 번영을 바라면서 이정도로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