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하기에 앞서
필자는 멍청이라
이친구를 기억에서 지우고 600시간+을(를) 진행했음을 알립니다.
짜피 이 글을 쓰고있는 멍청이만 몰랐을거같으나,
혹시 저같은.. 아닙니다.. 없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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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친절한 몬드씨 에게 가줍시다.
몬드씨가 아니더라도, 지원창구는 무료로 해줍니다.
그 후 캠프 편집에 들어가서

이렇게 '대형' 캠핑 장비 칸에다
수련용 나무통을 설치 해 두면.

이런 친구가 하나 설치될텐데
이 친구를 마구 때려서
예열이 필요한 무기들은 예열을 해놓고 사냥을 시작할수 있습니닷.
태도, 차액, 슬액, 조충곤 등등
태도 - 코팅
차액 - 병
슬액 - 검 게이지, 도끼 게이지
조충곤 - 진액 (빨간색)
슬액, 조충곤은 미미할지 몰라도
태도, 차액은 예열을 어느정도 해두고 가는것과 아닌것의 차이가 있는 편입니다.
ex)
태도 왕다우 16 뼈캠프 시작 -> 2코팅 출발 -> 급습 모으기 1코팅 (3코팅 완)
-> 포효 시 기인찌르기(하이퍼) -> 투구특납 or 무쌍까지 박고 스타트
이런식으로 활용할수도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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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겐교수님 영상 보다 초반에 캠프에서 수련통 때리는거 보자마자
아! 으아ㅏㅇㄱ! 크아아아악!!!
하면서 기억이 나서.. 혹시 다들..?! 하는 생각에 써봤습니다.
자게에 다들 아는지 물어봤더니 나만 모르던..
저같이 망각의 저주를 받은 몬린이가 없기를 바라며 글을 마칩니다.
추가로
이건 모르는사람 없겠지만
평안하게 길 지나가는 불쌍한 소형동물들의 시체 에도 예열이 가능합니다.
시체를... 쑤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