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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보] 누웠는데요, 또 누웠습니다 : KO극의 철갑 라보

아이콘 오베르티아
댓글: 2 개
조회: 6108
추천: 3
2020-06-17 20:5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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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라보 유튜브를 하고 있는 토비올렛 에버가든 입니다.

오늘 준비한 내용은
종결이 난 순간부터 지금까지 철갑 라보의 커스텀 셋팅이
최선이자 최고의 교복인 나르가 셋과 조라 셋으로 고착화가 되어있어
변화를 주기 위해 준비한 커스텀 셋팅입니다.

구관이 명관이라고 그래도 교복이 훨씬 효율이 좋지만
지금 소개 해드릴 셋팅이 상황에 따라 좀 더 나은 경우도 있으니
이런 셋팅도 있구나~ 하시면 될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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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는 명적룡의 저노 - 물을 사용하였습니다.
각성은 기존의 신룡의 진수에서 각룡의 패기로 바꾸었고
디아네로 방어구 2셋트와 함께 시리즈 스킬 덕분에 KO 극의가 가능합니다.

또 한 반동 억제 각성도 추가하여 파츠를 탄환 중량화로 바꿀 수 있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KO 극의와 탄환 중량화로 기절치 최대 176이 가능합니다. (최대 상한 200)

여기에 식사를 야옹 KO술을 띄우게 되면 194까지 오르게 되지만
야옹 포격술의 데미지 증가가 너무 크기 때문에 저는 기절치 176으로 만족하시고
식사는 포격술을 띄우는 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완전 충전까지 띄워놓은 덕분에
진 명검과 명검의 차이만 있을 뿐 기존의 셋팅들과 1발당의 데미지는 차이가 없게 하였습니다.
너무 기절에만 치중하고 발당 데미지가 떨어지게 되면
그만큼 파티원이 더 때려야 하기 때문에 게임이 늘어 질 수 있으니
어느 정도 데미지는 나오게 셋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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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플 시 이베르카나 최대 기절 13회내외이며 기절 별 두개인 크샬다오라는 말 할 것도 없죠.
다만 큰 단점이 진 명검을 포기한 명검 사용 철갑 라보이기 때문에
분노 보정치 최대인 이베르카나나 희소종 부부 등은 탄이 아슬아슬하게 수렵이 가능하고
그 외는 한번씩은 탄 수급을 하셔야 합니다.

어쩌면 KO 3레벨을 올린 진 명검 포술극의 셋팅이 더 효율이 좋을 수 있습니다.
그래도 탄 보급 한번 하더라도 더 편하게 수렵하시려는 분이나
멀티에서 서포터 역할을 자처하고 싶은 분에게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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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높은 기절치 덕분에 멀티에서의 효과가 더 발휘되는데요,
잦은 기절에 파티원이 딜 잘넣어주는 분들이라면 수급 없이 클리어가 가능했고
어중간한 무기 조합에서는 멀티라도 탄 보급 한번은 했어야 했습니다.

파티의 무기를 한번 보시고 호응이 좋겠다면은 이 셋팅을,
그 외라면은 진 명검 포술 극의 교복으로 무난하게 클리어 하는 것을 추천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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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한 셋팅을 사용하여 탄 보급 없이 이베르카나를 수렵한 영상입니다.
수렵 영상외에 커스텀 셋팅의 설명이나 팁 등도 포함되어 있으니
시청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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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44 오베르티아

몬스터 헌터 월드 라이트 보우건 9999+ / 유튜브 토비올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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