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 화나서 만든 용문대검

여러분 제가 열심히 모넌을하는데 덧입기를 열심히 바꿔입다가 무페토가 끌려서 무페토 대검 무페토 덧입기 풀세트를 입

었어요. 근데 무페토를 열심히 썻던 예전을 기억하면 분명히 발도 시 무페토 갑옷이 이렇게 빛이 났단 말이에요.

그런데 아니 웬걸 덧입기는 빛이안나네?

그렇게 이런저런 방법으로 이유를 알아본결과 무페토 세트 효과가 발동이 되어야 덧입기에서도 빛이난다는걸 알아냄.

원래 드래곤장비와 라비나 감마에 길들여져버린 글쓴이는 고민결과 용문 3세트 대검을 만들기로함!

회심 -30% 커강10% 도전자 20% 약특 50% 해방 50%

보다시피 회심은 조건을 다맞춰야 100% 여서 빡빡함. 근데 본인은 최종 장비들이 너무 쌔 요즘 몹들이 너무 빨리 죽어 아

쉬워하는 중 이었음. (복장, 펫, 벽꿍 안하는... 읍읍) 장인도 없음.. 흰예리나 보예리나 딜 차이 별로 안나니 파예리만 안되

게 하면됨. 어차피 대부분 몹들은 그 전에 맵 이동함. (아 예리어 쓰시라고요;;) 

머검만 하던 몬닌이어서 용문 처음쓰는데 습관성 납도 증후군 때문에 발도 유지하는게 힘들었음. 하지만 4타마다 되는 힐,

새로운 운영방식에 새로움과 몹 패턴 보면서 하나하나 받아치는 재미가 있음. 드래곤셋이랑 라비나보다 많은 면에서 딸리

지만 포션 안먹고 싸움에만 집중할 수 있어서 좋다. 숙련자들이 장난감으로 하기 좋은 세팅인거 같다. 뭔가 더 좋은 장식

주 추천해주시면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