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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엘리멘탈 쓰론 아르웬 플레이

카레맛땅콩
조회: 1857
2016-05-05 19:21:29

오늘 엘리멘탈 쓰론이라는 신작 게임을 플레이 해봤습니다.
이 게임은 AOS장르로, 4대4 전투 방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그럼 일단 혼돈전장이라는 맵에서 플레이를 해보겠습니다.
혼돈전장은  정글이 있고, 정글 중앙에 금광이 있습니다



오늘은 아르웬이라는 원거리 캐릭터로 플레이를 해봤습니다.
활을 쓰는 캐릭터로
난이도가 낮고 공격이 매우 높은 캐릭터네요.

자, 이제 시작까지 47초 남았네요.



로딩 화면입니다. 적팀에도 아르웬이 있네요 ㅎㅎ
저 많은 캐릭터 중 저는 저중 아이네랑 헥터, 시리우스만 해보았네요.
다음번엔 라자크를 해봐야겠습니다.



시작하자 마자 금광으로 ㄱㄱㅆ
금광을 점령하면 골드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점령하는 것이 좋기 때문에
첫 싸움은 거의 금광에서 일어납니다.



운 좋게도 첫 킬을 따고 피를 회복하기 위해
집으로 귀환 중 입니다.

아르웬의 화살 공격이 참 마음에 드는것 같습니다.



쌔다고 너무 적 앞에 어슬렁 거리다가 죽어버렸네요.;;
자숙하고 조금 주의를 하는게 좋겠네요.
다음번에 저를 죽인 놈을 꼭 찾아서 복수를 해야죠.



보통 혼돈전장에서 플레이하면 10-20분은 하게 되던데
이번 판은 6분인데 벌써 마지막 타워를 남겨두고 다 밀었네요 ㅎㅎ
이제 게임의 끝이 얼마 남지 않은것 같네요.



아르웬의 궁극기는 속사 공격인데, 이것이 은근히 좋더라구요.
움직이면 취소가 되지만 타이밍만 잘 맞추면 적들이 그냥 녹더군요.

금새 3/1/3 이 되었네요. 어시스트와 킬 수가 같은게 조금 아쉽지만
그럭저럭 만족은 되네요.



너무 타워에 붙어있었나 또 한번 죽었네요;;
분명 앞에서 주의를 하겠다고 다짐을 한 것 같지만 킬딸에 미처
그때의 교훈을 잊어버린것 같습니다 ㅠㅠ



이를 갈며 복수를 하겠다 다짐을 한 사이
적들이 항복을 선언하면서 게임이 끝나버렸네요;;
좀 더 할 수 있을것 같았는데요.

아르웬은 조작이 편할 뿐더러 공격이 강력해서 재미있는 캐릭터 같습니다.
다른 캐릭터는 어려워서 자주 죽었었는데, 초보자에게 딱 맞는 캐릭터라 생각이 드네요.

이만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다음번엔 라자크 플레이로 찾아오겠습니다.

Lv1 카레맛땅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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