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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탱커 문제를 탱커 안 건드리고 해결하는 방법

아이콘 비누마스크
조회: 60
2026-01-23 02:17:26
딜러 포지션 반으로 쪼개면 됨.
근거리 딜러: 겐지 리퍼 메이 벤데타 벤처 솜브라 시메트라 에코 토르비욘 트레이서
원거리 딜러: 바스티온 소전 솔저 애쉬 위도우메이커 캐서디 파라 프레야 한조
이렇게 가르고 원거리 딜러를 딜러라 하고, 근거리 딜러는 다른거로 명칭 바꿈 됨.

이러면 뭐가 달라지는가?
1. 딜러 밀집도 양분 됨
아마 지금 딜러 풀에서 1:2 정도로 나뉠 것 같은데
큐 시간으로 보면 탱커 딜러 서폿이 1:10:5 정도 되나?
이거 갈리면 1:3:6:5가 됨
확 떨어진건 아니라도 나쁘지 않게 떨어졌지?

2. 게임 내 딜러 정치 영향력 감소
근거리 딜러랑 원거리 딜러가 명확히 갈라진 것은 역할도 확 갈라졌다는 것을 의미함.
근거리 딜러는 유사 서브탱커로 앞라인 보조와 사이드 공략이 주류일거고
원거리 딜러는 본대 정면 화력을 담당할거임.
둘의 목적과 역할, 플레이가 달라지면서 이해관계가 생기고,  이해의 부족이 생기면서 마찰이 일어날테지.
그럼 이제 1:1:1:2로 싸우는거야.
싸우는건 안 좋지만, 탱커에게 몰빵 가는게 3명이 돌려 치는거니까 부하는 줄어들긴 하지

3. 조합 안정성 증가
2메인딜러가 원천적으로 막히고 탱커 보조 역할이 강요가 되면서 탱커의 부담이 줄어듦
물론 나만 근딜 있냐 하면 그건 아니지만
적어도 2:1은 안 나온다는거지

반대로 딜러 포지션 쪼개서 발생하는 이슈는 조합 다양성 감소 정도?
메타 고착화가 발생하느냐 하면 솔직히 지금보다 발생 안 할거라 생각함.

예전 오버워치2 초창기에는 그냥 차라리 5포지션 체제로 가고 
한 3년간 서폿만 출시해서 영웅수 맞추자는 얘기도 했었는데
그건 이제와서는 좀 힘들 것 같고
딜러는 영웅 많아서 포지션 나눈 다음 근딜:원딜:탱커/서폿 1:1:1로 3년 출시하면 영웅수 얼추 맞겠네
탱커: 14
근딜: 12
원딜: 12
서폿: 14

반은 재미삼아 적긴 했는데 탱커 하면서 발생하는 가장 큰 애로사항은 파트너 부재가 좀 큼
내 몸은 하나인데 상대 탱커가 체급 높은걸로 밀고 들어고 우리팀 딜러 서폿은 거리 안제고 포탑마냥 딜 하고 있으면 내가 할거라고는 똑같이 체급 높은 탱커 들고 밀고 오는거 대치하면서 상대가 실수하기 기도하던가 우리팀 딜러가 따기 기도하던가 둘 중 하나임

일단 전개가 두명이 하면 탱커 스트레스나 압박은 절반 이상 줄어들거임.
그리고 2명이 티키타카로 게임 풀어가는 양상으로 가면 전개에 대한 재미가 더 커지고 
좀 더 많은 사람들이 즐겨볼 수준이 된다 생각함.
그럼 게임 전개가 일반 게임에서도 고도화 되고, 포지션간 영향력이 좀 더 균등해지겠지.

제니수집가

Lv80 비누마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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