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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탱커 유저가 본 이번 패치 의미와 블자가 바라보는 옵치 비전

검은광기
댓글: 1 개
조회: 184
2026-02-05 07:18:12
https://www.inven.co.kr/board/overwatch/4538/5918749?name=subject&keyword=%ED%83%B1%EC%BB%A4%20%EC%9C%A0%EC%A0%80
[위의 링크는 탱커 10초 매칭에 대한 입장을 써놓은 글]




드디어 블리자드가 오버워치는 FPS라는 것을 인정하고 받아들인 시점이라고 봄.
그동안 "우리는 단순 FPS가 아닌 RPG요소가 결합된 FPS"라며
매판 보상시스템도 약한데 특정 포지션을 강요하는 것 때문에 탱유저의 대규모 이탈을 막을 수 없었다

하지만 이번 신캐 5명 출시로 블리자드의 입장은 이전과
판이하게 달라졌음을 직접적으로 선포했다고 본다



1. 탱커의 딜러화
근데 이제 블자도 오버워치라는 게임의 근본적인 속성을 인정하고
탱유저에게 확실한 딜요소를 넣어주는 줬다는 점.
이번 패치를 바라보는 탱커 유저의 기쁜 속마음일 것임

하지만 탱커라는 캐릭이 그 자체로도 워낙 체급이 높아서
잘못하면 다른 포지션들로 하여금 굉장한 불합리를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일정 시간 후 사라지는 방벽을 줌과 동시에
원거리와 근거리 딜은 확실하게 하며,

대신 이속을 빼앗는 형식으로 간듯
다시말해, '탱커는 안정적으로 킬해라'는 의미로 읽혀진다.


2. 힐러의 유틸화
힐러도 자주 했던 입장에서 결국은 힐러 역시 딜러화가 되야 근본적인 FPS의 요소를
되찾으면서 힐러의 즐거움을 느낄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와 동시에 든 걱정은
"그럼 딜러와 힐러의 차이는 무엇인가?" 라는 개인적인 고민이었다

블자는 이걸 완벽하게 답안을 찾은 것으로 보여진다.
힐러는 이제 더 이상 힐만 하지마라라는 컨셉은 그대로 유지하되,

그 안에서 니가 최대한 변수 창출하라는 의미가 아닐까
이번에 나오는 고양이 납치사건이나 낫 캐릭이 딜을 할수록 강력해지는 힐 능력이
이를 대변하는 확실한 스킬 체계라고 본다.

정리하자면 '힐러는 전략적으로 킬해라'는 의미이며,
그럼, 여기서 딜러는 소외 되는 걸까?


3. 딜러는 딜러답게
이번에 나온 딜러 신캐를 보면 블자는 이 역시 놓치지 않음.
딜러 유저들에게 괜한 유틸리티성 스킬이나 패시브를 줘버리고,

그로 인해 탱커와 힐러에게 밀리는 체급을 주지 않고
확실하게 딜러가 무엇인지, 너희가 앞에서 상대하는 포지션이 누구인지,

제대로 된 킬링타임을 제공함으로써 딜러가 무엇인지 증명했다


딜러의 압도적인 킬 타임 장악력과 확실한 킬 캐치 능력을 올려주겠다는
확실한 의지의 표현이었음. 따라서 딜러 유저도 이번 딜러 신캐의 등장에
딜러들, 특히 메인딜러들은 불만사항이 적을거라고 본다

다시 말해, '제한시간내에 니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의 킬을 해라'는 의미.
다만 조금 걱정되는건 3점사 캐릭에서 우클릭까지 하는거보면 핵이 쉽게 나타날 것 같음..



결론
"탱커도 FPS유저다, 딜러는 딜러답게, 힐러에겐 변수를"

이로써 모든 포지션은 각자의 스킬을 활용하여 간접적으로 팀에 기여하되,
동시에 모든 포지션은 직접적으로 킬에 관여함을 목적으로 한다


ps

이제 블자는 공 들여서 가내수공업과 같이 깨작깨작 수치조정, 수치조정, 수치조정
하는 식의 운영 방식이 아닌 롤이나 여타 FPS 게임과 같은 형태로
일단 만들어 놓고 수정할게~ 입장으로 선회한 것으로 보여짐

Lv1 검은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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