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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132만 돌리다가 55 경쟁 한 번 돌린 탱커 유저 소감

검은광기
조회: 178
2026-07-21 22:06:55
55 밸런스 개 잘잡았네? 이거 왜 개꿀잼이냐?
진짜 원효대사 해골물이라고??

마치 하루종일 피곤한 걷기 데이트 하면서
점심엔 빠네 크림파스타, 감바스 먹어서 속 느글느글하고 
카페에서 먹기도 싫은 아아 시켜 놓고 정신 놓고 얘기 들어주다가

집에 터벅 터벅 걸어 가는 길에 보이는 순대국밥집에 들어가서
시원하게 순대국밥 특 시키고 기다리면서 양파 장아찌랑 겉절이 퍼 담고
먼저 나온 흰 밥에 겉절이 싸악 올려서 김치 익힘 체크 한번 해주면서


마침 한 껏 뜨거워진 국밥이 오면 후후후후후후 불면서 후추 싸악 뿌려주고
동동 뜬 피순대 하나 집어서 밥그릇 뚜껑에 두고 옆에 있는 새우젓을 순대 위에 올려 놓고
살짝 콧등으로 올라오는 순대 열기 체크 해주면서 후후후후후후후후 불다가 입에 넣었는데

생각보다 뜨거워서 훼훼훼훼훼 히호히후해호후 하면서 하늘로 열기 뿜어 내면서
빠르게 밥 한 숟갈과 김치 한조각 싸악 먹어주고 적당히 건저 먹은 뒤에 
적당히 온도가 내려간 국밥에 흰 밥 말아서 다데기 쓰윽 넣어주면서 다시 한 숟갈


퍼올리고 입에 대지 않을까 긴장하면서 후호후호후후해헤헤후호후헤하면서 싸악 먹고
만족감을 느끼면서 국밥 한 숟갈, 양파 장아찌 혹은 국밥에 김치 한조각으로 먹으면서
게 눈 감추듯 먹다보면 어느순간 밑바닥과 함께 느껴지는 만족감

132는 빠네 크림파스타라면 55은 뜨끈한 순대국밥 특이었는 걸 
일 깨워준 제작진들에게 콜라 서비스 한 잔




Lv5 검은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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