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fore we dive into 2021, we’d like to look back on some successes from last year:
1.Our 2020 Contenders season came to a close with four regional Gauntlet events. A special congratulations to our champions: War Pigs (SA), Team CC (Asia), British Hurricane (EU), and American Tornado (NA). Although we weren’t able to hold these events in person, we’re happy that we were able to cap the year off with a final display of Tier 2’s top talent.
2.We launched Contenders Viewership Rewards which has been a big success in bringing more fans into the program.
3.We’ve already had dozens of signings into The Overwatch League, and we wish all Contenders graduates the best of luck with their new teams.
4.We coordinated our first few integrations with various third-party organizations to get them directly involved in the Path to Pro, and wanted to shout out MonkeyBubble, Elo Hell, and AKG Games for helping bring these events to life.
번역.
2020년 재점검
2021년으로 뛰어들기 전에 작년의 몇 가지 성공을 돌아보고자 한다.
1.2020년 컨텐더스 시즌은 4개의 지역 건틀렛 이벤트로 마감되었다. 챔피언들에게 특별한 축하를 보낸다. 워 피그(SA), 팀 CC(아시아), 영국 허리케인(EU), 아메리칸 토네이도(NA) 등이 그것이다. 비록 우리가 직접 이러한 행사를 개최하지는 못했지만, 우리는 Tier 2의 최고 인재들의 최종 전시로 한 해를 마감할 수 있어서 기쁘다.
2.우리는 프로그램에 더 많은 팬들을 끌어들이는데 큰 성공을 거둔 "Contenders Viewership Rewards"를 출시했다.
3.우리는 이미 오버워치 리그에 수십 명의 계약을 했고, 우리는 모든 컨텐더스들이 그들의 새로운 팀들과 함께 최고의 행운을 졸업하기를 바란다.
4.우리는 다양한 제3자 조직과의 처음 몇 가지 통합을 조정하여 그들이 프로의 길에 직접 참여하도록 했고, 몽키버블, 엘로 헬, AKG 게임즈가 이러한 사건들을 되살리는데 도움을 준 것에 대해 큰 소리로 외치고 싶었다.
원문.
2021 Focus
As we head into 2021, we wanted to share some insight into our focus for the year and shed some light on our goals for the program. Our primary focus for the Contenders program is and always has been developing talent for the Overwatch League. These efforts have been recognized with roughly 100 players graduating each season on top of various coaches, team staff, on-air talent, and production staff. As the scene matures and we learn to better understand the needs of the Overwatch League in addition to the larger ecosystem, we want to tailor our efforts to better serve those needs more directly.
With that in mind, we’ve made the difficult decision to end the Contenders program in South America. The program hasn’t been performing to the level we expect, and we want to thank those who have been a part of such a passionate scene the past few years. When international events return, we’re still keen on qualifying teams from the SA region, but it will be through means outside of the Contenders program, through 3rd party tournaments or something similar.
We’ll also be putting a hold on LAN competitions such as our Showdowns and Gauntlet in 2021 as the COVID-19 pandemic continues to surge around the globe. During these times, when travel between countries and regions is incredibly difficult, focusing our efforts on our online competitions will allow us to showcase great up and coming talent while maintaining the health and safety of our players, teams, and staff as our top priority.
As we’ve shared previously, our Contenders efforts will be focused on the regions that have elevated the most Overwatch League talent over the years: China, Europe, Korea, and North America. Australia will also be a focus of ours as we’ve seen a fair amount of talent rising out of the region. We’ll be tweaking the formats a bit, building upon what’s working in each region and looking to improve how we incorporate third-party events into the Path to Pro.
For the regions that Contenders will not be operating in including South America and Pacific, we are evaluating how to make it easier for 3rd party tournament organizers to successfully operate independent events inside their regions. To start, we’ll be easing commercialization restrictions for organizers in those regions. We’re still working through specifics but are excited to share more soon. We understand this is something we need to do a better job of moving forward, beginning this year.
번역.
2021년 포커스
2021년으로 가면서, 우리는 올해 우리의 집중에 대한 통찰력을 공유하고 그 프로그램에 대한 우리의 목표에 대해 좀 더 조명하고 싶었다. 컨텐더스 프로그램을 위한 우리의 주된 초점은 오버워치 리그의 재능을 개발하는 것이고 항상 그래왔다. 이러한 노력은 매년 100명 정도의 선수들이 다양한 코치, 팀 스태프, 방송인재, 제작진 외에 졸업하는 것으로 인정받고 있다. 장면이 성숙해지고 우리는 더 큰 생태계에 더하여 오버워치 리그의 필요를 더 잘 이해하는 법을 배우게 될 때, 우리는 그러한 필요를 더 직접적으로 더 잘 충족시키기 위한 노력을 맞춤화하고자 한다.
그 점을 염두에 두고, 우리는 남미에서 컨텐더스 프로그램을 끝내는 어려운 결정을 내렸다. 그 프로그램은 우리가 기대하는 수준만큼의 성과를 거두지 못했고, 우리는 지난 몇 년 동안 그런 열정적인 장면의 일부분이었던 사람들에게 감사하고 싶다. 국제 경기가 돌아오면, 우리는 여전히 SA 지역 출신의 예선 팀들에 열심이지만, 그것은 컨텐더스 프로그램을 벗어나 제3자 대회나 비슷한 것을 통해 이루어질 것이다.
COVID-19 대유행이 전 세계적으로 계속 급증함에 따라 2021년에는 우리의 결전이나 건틀렛과 같은 LAN 대회도 막을 것이다. 국가 간, 지역 간 여행이 엄청나게 어려운 이 시기 동안, 온라인 대회에 우리의 노력을 집중하면 선수, 팀, 그리고 스태프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 순위로 유지하면서, 크고 유망한 인재를 선보일 수 있을 것이다.
앞서 공유한 바와 같이, 컨텐더스사의 노력은 지난 몇 년간 오버워치 리그에서 가장 많은 인재를 배출한 지역에 집중될 것이다. 중국, 유럽, 한국, 북미. 호주는 또한 우리가 그 지역에서 상당한 양의 인재들이 부상하고 있는 것을 보아왔기 때문에 우리의 관심사가 될 것이다. 우리는 각 지역에서 작용하고 있는 것을 토대로 형식을 약간 수정하고 제3자 이벤트를 프로의 경로에 통합하는 방법을 개선하고자 한다.
남미, 태평양 등 컨텐더스사가 운영하지 않을 지역에 대해서는 제3자 대회 주최자가 지역 내에서 독립 행사를 성공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우선, 우리는 그 지역의 조직자들에 대한 상업화 제한을 완화할 것이다. 우리는 아직 구체적인 사항들을 검토하고 있지만 곧 더 많은 것을 공유하게 되어 기쁘다. 우리는 이것이 우리가 올해를 시작으로 앞으로 나아가는 것을 더 잘 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원문.
2021 Overview
Like previous years, we’ll be hosting two seasons in each region in 2021. During the offseason we’ve been listening to player, team, and fan feedback and will be announcing formats, schedules, and prize pools for each region in the weeks to come. For now, what we can share is that the Contenders program will be starting back up in March with our first Trials tournaments of the year, followed shortly by the start of Contenders. The Contenders Viewership Rewards program will also be returning to all of our official broadcasts throughout the year.
Touching on Tier 3 briefly, Open Division will return with a new pro points system, which will provide consistent opportunities to play via ladder on GameBattles. Registration just opened earlier this week and players can head over to the Open Division Discord for more information as well as regional sign-up links when they go live throughout the year.
We’ll be continuing our commitment to communicate these updates frequently as well as our promise to iterate wherever needed based on the feedback of our fans, players, and teams. We look forward to sharing more soon.
번역.
2021 개요
예년과 마찬가지로 2021년에는 각 지역에서 두 시즌씩 개최할 겁니다. 비시즌 동안 우리는 선수, 팀, 팬의 피드백을 듣고 있으며 앞으로 몇 주 동안 각 지역의 형식, 일정, 경품 풀을 발표할 것이다. 우선, 우리가 공유할 수 있는 것은 컨텐더스 프로그램이 올해 첫 번째 시련 토너먼트로 3월에 다시 시작될 것이고, 곧이어 컨텐더스 시작일 것이다. 경쟁사 시청률 보상 프로그램도 올해 내내 우리의 모든 공식 방송으로 돌아올 것이다.
Tier 3에서 간단히 터치하면 오픈 디비전은 새로운 프로 포인트 시스템으로 돌아올 것이며, 이것은 게임베틀에서 사다리를 통해 경기할 수 있는 일관된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등록은 이번 주 초에 막 시작되었고 선수들은 일년 내내 생방송으로 진행하면 지역 가입 링크뿐만 아니라 더 많은 정보를 얻기 위해 오픈 디비전 불협화음으로 갈 수 있다.
팬, 선수, 팀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필요할 때마다 반복하겠다는 약속과 함께 수시로 업데이트 소식을 전하고자 한다. 우리는 곧 더 많은 것을 나누기를 기대한다.
요약.
1. 컨텐더스 건틀릿은 4개의 지역에서 우승팀 4개가 나왔다.
2. 컨텐더스 뷰어십 리워드 즉 스킨을 출시했다.
3. 오버워치 리그에 수십명의 선수가 계약을 했고 리그에서 행운이 있기를 바란다.
4. 우리는 다양한 제3자 조직과 파트너로써 일을 해왔다.
2021 컨텐더스
1. 우리는 컨텐더스를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을 해왔다.
2. 남미 컨텐더스는 작년을 끝으로 하지 않기로 결정하고 제3자 대회로 전환한다.
3. 우리는 리그에 선수를 가장 많이 배출한 한국, 중국, 북미, 호주, 유럽에 집중할 계획이다.
4. 남미는 제3자 대회로 전환해서 대회를 계속 열수 있도록 협조할 계획이다.
5. 쇼다운과 건틀릿과 같은 온라인 대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2021 개요.
1. 작년과 마찬가지로 2시즌을 개최할 것이다.
2. 비시즌동안 선수, 팬들의 소리를 듣고 있으며 곧 포멧을 발표할 예정이다.
3. 컨텐더스는 올해 3월에 시작될 것이다.
4. 오픈 디비전은 레더 매치와 포인트 시스템으로 개편해 돌아왔다.
5. 수시로 업데이트 하겠다.
히든정욱
히든정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