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는 마딱이 호그
본인의 글이 홈페이지에 올라가서 매우 놀랏고, 부끄럽기도 함. 중간중간 오타도 많고.. 글도 부실하고 .. 좀 더 분발 해야 겠음. 솔직히 초반에 본인이 적었던 팁들은 다이아 미만이 맞지만 맵의 경우 다이아 마스터도 충분히 활용가능 하다는 것을 알려드리. 하지만 마스터 정도 되면 이런 팁들은 이미 다 알고있을듯...
오늘은 점령 맵을 알아보고자 함.
대부분의 점령맵들은 공격측의 입장에서 매우 발암이며, 대부분 2거점 부터 시작한다는 마음가짐으로 게임에 임해야함을 미리 숙지하길 바람.
점령맵은 2개의 거점으로 구성되어 있고, 에이 지점의 경우 공격측이 비 거점의 경우 수비측의 리폰이 월등하게 빠름. 수비의 입장에서는 에이거점에서 죽지 않길 기도해야하고, 공격 입장에서는 비 거점에서 적들이 모여서 한번에 죽길 기도하자. 오늘의 맵은 하나무라로 다른 점령맵들에 비해서 그나마 덜 발암스럽다. 점령맵들은 대부분 대치하는 위치가 정해져 있으며, 그곳을 누가 효율적으로 막느냐, 뚫느냐의 차이로 승패가 결정됨. 호그는 모든 점령맵에서 유용하며 수비에서 좀 더 활약이 가능하다고 본인은 생각함.
하나무라 에이.
공격
초반에 적 시메트라 포탑, 우클, 정크렛 덫, 라인의 화염강타 등등이 날라올 수 있기 때문에 조심하자. 수비애들이 이렇게 발악하는 이유는 에이 거점의 특징상 공격측에 매우 유리하기 때문이다. 공격 호그는 초반 에이에서 할 수 있는 일은 적라인 방벽 때리기 및 갈고리로 한명 끊기 이다.
이 거대한 문 말고는 호그가 지나갈수있는길은 없다. 적에 라인이 있고 우리편에 라인이 없다면 호그는 적의 궁셔틀이 될 확률이 매우 높으므로 라인을 필수적으로 부르자. 라인이 없이 돌진조합으로 갈 수도있지만 브실골플에서 돌진조합은 각각의 스컬지가 될 확률이 높다. 그리고 돌진조합에서 호그는 필요없다. 호그는 저 문에서 방벽을 치고있는 라인 방벽을 우클로 견제하면서 라인 방벽딜을 꾸준히 넣어 주면서 라인방벽 뒤에서 까부는 애들을 주시하고 있어야함.

대략적인 에이 수비 상황이며 라인이 저 큰 문을 제 1선에서 막고, 방벽을 관리할 때는 옆으로 숨었다가 다시 앞으로 복귀하는 패턴을 보여준다. 라인이 빠지면 자리야나 디바가 앞에서서 적들이 들어오지 못하게 막으며 이들을 지키기 위해 거점 쪽에 아나 혹은 야타 문뒤 혹은 왼쪽 집안 혹은 중앙 돌 비석 쪽에 루시우나 메르시가 상주하고 있다. 원딜은 대부분 오른쪽 2층 난간에서 정문과 개구멍을 살핌. 호그는 라인이 방벽을 채울 때, 가장 좋은 것은 화염강타 순간, 혹은 라인의 방벽이 예기치 못하게 부서졌을 때 갈고리로 적군 누구든 한명을 잡아서 죽여야함. 적 라인 방벽을 제거하지 못한다면 갈고리는 전혀 무쓸모이기 때문에 라인방벽이 있다면 절대로 갈고리를 날리지말자. 한번씩 라인이 방벽을 수리하기 위해서 문뒤로 빠질 때 왼쪽 방의 입구가 열리며, 저기에서 노는 호그, 정크, 시메, 메이 등을 끌 수 있는 기회가 생기기도 함. 문에서 호그의 갈고리는 저 돌 비석 정도가 최대 거리이며 저곳과 정문을 기준으로 원을 그리면 호그의 대략적인 갈고리 범위가 나온다. 지금은 메이 버그로 인해서 나오지 않는데, 메이가 나왔다면 공격측입장에서는 한번에 훅 드렁가던가 메이의 빙벽을 빼고 들어가길 추천함. 혼자 훅들어갔다가 빙벽에 걸려서 죽어버리면 그 팀원을 기다려야 하기 때문에 메이가 있다면 빙벽을 조심하자. 혹여나 우리편의 겐지, 리퍼, 디바, 파라, 트레, 솜브라 들이 후방 교란에 성공하면 모든 어그로가 그쪽으로 끌릴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공격측 호그는 무조건 저 문으로 진입하자. 호그가 진입하면 그 때부터 라인의 방벽은 무의미하며 이전에 쌓였던 분노를 표출하자.
진입에 성공 하였다면 왠만하면 적들이 다시 입구를 막기는 힘듬. 교전상황에서 우리편이 그래도 한두명 짤랏을 것이기 때문에 리스폰이 빠른 공격 입장에서는 빠른 합류로 수적 우위로 싸울 수 있으므로 수비측은 거점에서 막고 있을 확률이 높음. (적들과의 한타 시간을 조금이라도 늘려서, 적군의 합류를 유도 할 수 있음)
에이 입구가 뚫린 후 진입을 하면 우선 전장을 확인 해야함. 우리편 들이 거점에서 싸우고 있을 확률이 매우 높기 때문에 호그는 우선적으로 힐러를 포커싱 해주어야함. 대부분의 힐러들은 우측 집 2층 혹은 1층에서 거점으로 힐을 주고 있으며, 몇몇은 거점 안에서 같이 뒤엉켜서 힐을 주고 있음. 거점에 힐러가 있다면 호그는 거점으로 진입하고, 힐러가 오른쪽에 있다면 오른쪽으로 진입함. 브실골플에서 힐러의 포커싱은 잘 안되는 편임. 개념호그는 힐러부터 따자. 힐러를 따면 에이 거점은 그냥 공격이 가져가는 상황이 연출됨. 우리편이 거점에서 매우 유리한 상황이라면 호그는 오른쪽에서 합류하려는 적들을 잘라 주어도 좋음. 거점 내부는 호그의 궁이 잘 먹히며 뒷편이 낙사지역이기 때문에 한번쯤은 궁 낙사를 노리는 것도 좋음.
거점에서 우리편이 한타중이 아니라면 왼쪽으로 올라가서 혹시나 있을 적들을 죽이는 것도 좋은 방법이나 우리편이 거점에서 싸우고 있다면 저곳은 과감하게 포기하자. 호그의 빠른 합류가 더 도움이 됨. 정말 혹시나 시메 순간이동기가 있다면 저기로 가야하지만 시메들은 저기에 순간이동기를 잘 깔지 않는다.
공격에서 조심해야할 영웅 (0순위 자리야, 디바, 호그)
1. 메이 : 글에서도 설명했듯 메이의 빙벽은 공격적인 호그에게 매우 치명적일 수 있다. 혼자 짤려서 욕들어먹지말고 메이가 있다면 빙벽이 있는지 여부부터 확인하자. 메이의 빙벽을 쉽게 빼려면 디바나 혹은 이동기가 준수한 영웅들을 시켜서 빼게 만들자. 메이궁은 거점을 거의다 커버할 수 있기 때문에 메이가 보인다면 일단 죽여주자.
2. 위도우 : 잘하는 위도우는 이맵에서 호그가 절대로 이길 수 없다. 갈고리도 닿지 않고, 우리편 원딜의 견제도 어렵다. 겐지, 디바, 윈스턴, 혹은 맞 위도우에게 부탁하자.
3. 시메트라 : 시메트라는 점령전 수비에 특화된 영웅으로 인식이 매우 나쁘지만 수비가 항상 불리한 에이거점을 완막하기에는 시메트라 만한 영웅도 없다. (브실골플에서) 입구에 쌓여있는 포탑은 호그에게 매우 아프며, 순간이동기, 보호막이 설치되면 호그 원콤도 어려워 지기 때문에 조심하자.
수비
하나무라 에이에서 호그가 가져 갈 수 있는 포지션은 대략 3개로 정문과 개구멍 사이의 문뒤, 왼쪽 방안, 왼쪽 방의 옆면이 되겠다. 이 중 가장 위험한 곳은 방안으로 아까서 설명했듯 라인의 방벽의 보호에서 가장 멀리 떨어진 위치이고 좁기 때문에 스플레시 대미지도 받을 수 있고, 힐러의 케어도 받기 힘들다. 하지만 가장 쉽게 적들을 방심하게 만들수 있어 그랩 확률은 높음. 각 위치에서 호그가 갈고리를 날리는 방향이 제시되어 있는데, 각각의 장단점이 있다. 본인은 노란색 호그 위치를 선호하며 뒤를 도는 애들도 견제 가능하기 때문에 저 위치를 자주 사용함. 저곳에서 입구 방벽딜은 좌클로 넣으며 중앙에서 왼쪽 차 뒤로 피하는 적들을 갈고리로 잡아서 죽일 수 있는 좋은 위치임. 우리편 라인과 교대로 어그로를 번갈아서 받아주자. 혹여나 적 겐지, 디바가 뒤를 돌아 오지만 개념 호그, 라인은 절대로 저 위치를 벗어나지 말자. 다른 영웅들, 솔져, 겐지, 등에게 부탁하자. 그친구들이 없다면 호그가 보는게 맞지만 아군 진영에 들어온 적은 한명이기 때문에 호그가 그놈을 위해서 느린발로 찾아 다니는것은 매우 비효율 적이다. 그냥 자기들 끼리 모여 있으라고하고 호그는 정면만 보자. 적들이 한타를 넣기위해서 무리하게 들어오면 호는 바로 궁극기를 가동하여 적들의 진입을 막고, 혹은 일부들어온 적들의 허리를 끓어 주자. 메이의 빙벽과 같은 효과를 낼 수 있다. 적들이 돌진 조합이라면 호그는 무조건 힐러들을 지켜주러 가야하며 우선적으로 디바나 윈스턴을 상대하자. 돌진조합에서 에이의 입구막기는 무의미하며 우리편 힐러의 손실을 최소화 시켜야한다. 에이 입구가 뚫린다면 그 다음 부터는 난전의 연속이므로 호그의 개인기로 적을 물리치자. 난전상황에서 본인은 무조건 거점으로 들어가서 힐러들을 케어를 최우선으로 하여 적들을 상대함.
수비에서 조심해야할 영웅
1. 위도우 : 숨어 있는 호그에게 큰 위협은 안되지만 후방의 힐러, 원들들은 한방에 저세상으로 갈 수 있다. 호그가 어떻게 해줄 수 없기 때문에 조심하라는 당부 및 디바, 겐지에게 따러가라고 말해주자.
2. 자리야 : 자리야는 원래도 극 카운터이지만 이렇게 좁은 구간에서는 더욱 더 무시무시함. 저기에서 자리야 궁을 맞는다면 호그는 무조건 둥둥 떠 다닌다고 봐야함. (메르시 부활 혹은 야타 궁, 메이 빙벽 등으로 살 수 있다)
3. 겐지 : 겐지가 활약하기 좋은 다양한 지형이 존재하며 큰힐팩도 많기 때문에 호그에게는 직접적인 위협이 안됨. 하지만 힐러들이 힐에 집중하지 못하는 시간이 발생하기 때문에 최전방 영웅들의 피관리가 필요함.
점령에서 1거점은 공격이 너무나 유리함을 다시한번 인식하고, 1거점이 쉽게 뚫렸다고 던지지말자. 모든 점령맵은 2거점 부터이며 1거점 조합을 보고 2거점 조합을 한번 생각해보자. 1거점의 싸움은 2거점 초반까지 이어지는데, 1거점에서 누가 더 효율적으로 싸웠느냐로 2거점이 평일 고속도로 처럼 뚫리는지, 아니면 설명절 고속도로가 될지 결정된다. (물론 1거점을 뺏긴/뺏은 후 초반에만)
수비의 경우 1거점이 뺏기면 바로 2거점 막을 생각하자. 혹여나 시메트라 순간이동기, 아직 우리편이 남아서 격돌중 이라도 웬만하면 그냥 버리는게 이득일 수 있다. 정말확실하게 막을 수 있을 때만 1거점을 다시 가야하며 혹여나 가다가 짤리면 적들이 무조건 돌진해서 고속도로 될 수 있음. 공격의 경우 1거점에서 싸우면서 소모된 적들의 궁과 우리편의 남은 궁을 대략적으로 계산하여 우리편 궁이 더 많다면 무조건 1층으로 달려서 (점령중 한명을 죽였다면, 반드시로 바꿀 수 있다) 점령을 시도하는 한타를 가져가는게 좋음. 숫자의 우위 및 궁의 우위로 완벽하게 한타를 승리하여 적들의 멘탈을 파괴할 수 있다. 개념호그들은 내가 맞지 않더라도 적들이 쓴 궁을 대충 외워두자. 그리고 1거점을 먹으면서 우리편을 설득하도록 하자.
PS
필자는 요즘 호그 그랩을 던지는 모션에 매우 관심을 가지고 있음. 브실골플다 구간에서 던지면 잡히는데, 마스터, 그마 정도 출신 겐지, 트레 들은 호그의 그랩을 보고 피하는 느낌이 없지 않아 있음. 그랩이 호그에게서 나가는 그래픽을 보고 피하는것 같지는 않고, 아마도 하위 티어 호그들이 그랩을 던질 때 잠시 적을 보며 멈추는 경향이 있는데, 그것을 보고 그랩을 막는지 확인 할 필요가 있음. 그리고 그것을 보고 막는다면 그런 플레이를 못하게 하는 그랩 방법을 공략해볼 생각임. 하지만 본인은 마딱이 수준의 호그이며 내주변에는 다들 브실골플만 넘쳐흐르기 때문에 도움을 받을 만한 사람이 없음. 도움 혹은 조언, 영상을 제보 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