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는 본계 3300+인 다딱이 힐러유저임.
0승 6패인 친구 아이디 배치를 대신 봐주면서 느낀점을 써보려함.
1. 4연승부터 다딱이 패작러들이 보이기 시작했었음. 프로필 보니까 위도우 한조 등등 이딴걸로 패작해서 심해에서 놀다가 다시 올라가려고 주픽 잡고 게임하는거 같았음. 근데 게임 하면서 좀 놀란게 걍 이놈들은 실버랑 다를바가 없었음. 무빙 에임 센스 모두 현지적응해서 배때지에 다이아몬드만 박은 실버 그자체 현지인이 됐음. 패작해서 내려왔어도 내려온 이상 지 실력이 여기라는걸 깨닫고 현지인 무시좀 그만했으면 좋겠음.
2. 여기는 탱커의 픽이 너무 고정적이었음. 상대가 솔맥만 해서 디바 있으면 좋겠다고 추천해줘도 끝까지 자리야 호그 이런거 고집하다가 게임지는 어이없는 경우가 있었음. 상대 솔져궁이 있는걸 킬캠으로 보고도 안바꿈(어쩌면 킬캠을 안보는 걸수도).
3. 다인큐 정치가 너무 무서움. a거점을 뚫을때 우연히 디바 4인궁이 터져서 a를 뚫음. 뚫자 마자 디바가 4금인데 딜러 뭐하냐고 다인큐가 별의 별 욕을 다함.(여기서는 골드가 실버애들 무시 엄청함)
4. 힐러 모스트더라도 딜러하는게 이기기 편했음. 힐러 모스트이기에 힐러도 몆번 했는데, 할때마다 박빙이었음. 실버 딜러들은 결정타 치는 능력이 많이 부족함. 때문에 양쪽 힐러 모두 궁이 빨리도는 데다가 힐러의 난이도가 많이 낮음.그렇기 때문에 힐러가 아무리 잘해도 별 차이가 없음. 에임이 된다면 겐지나 트레로 딸피들 막타를 쳐주는게 훨씬 이기기 수월함.
내가 게임하면서 가장 상대하기 힘들었던 조합은 1딜 2탱 2힐에 수비영웅을 하나 끼는거였음. 토르비욘 포탑은 딜러의 부족한 딜량+막타를 맡아주고 시메는 공수를 불문하고 200짜리 영웅들을 청소해 나감. 특히나 여기는 시메트라 포탑이 있어도 돌아가지 않고 궂이 포탑을 부시고 나가려는 습관이 있어서 포탑 부수다가 죽고 궁채워주고 별일이 다일어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