팁과 노하우

인증글

모바일 상단 메뉴

본문 페이지

[캐릭터] 심심한 잉여백수가 쓴 메이 공략.txt

What9pot9
댓글: 16 개
조회: 8856
추천: 53
2017-06-01 15:46:55
(음슴ㅊㅔ, 모바일로 작성해서 가독성이 떨어질 수 있음)

본인은 시즌 4 최종 3700+ 로 원래는 섭탱 모스트+메인탱 위주로 하는 탱커충 플레이어였고 시즌 후반부 들어서 메이 위주로 파고있는 족밥 마딱이 유저임.

배택 인증은 평균점수 4500점인 형님들 패기에 쫄아서 못함 ㅇㅇ

메이 모1은 아니어도 1~4시즌동안 빠대 및 경쟁에서 메이를 꾸준히 하긴했고 지난 시즌에는 모스트 3안에도 들어갈 정도로 많이 플레이했음.

그리고 메이 장인이라는 시걸, 메이명박, 플라워, 에스카, 라스칼, 리크라이 등 고수들의 영상을 분석하고 메이가 등장하는 대회 경기는 꼭 찾아서 보는 편일 정도로 챔프에 대한 애착도 상당함.

생각보다 메이에 관한 중급 이상의 공략글이 별로 많지 않은듯 해서 한 번 써보려고 함. 또한 이 공략을 통해 메이에 대한 좋지 않은 인식이 조금이라도 개선되길 바람.

마딱이 새끼가 무슨 공략이냐 하시는 분들은 걍 뒤로가기 누르셔도 됨

목표해야 할 이상적인 플레이는 빙벽을 이용한 진형붕괴로 팀 게임을 승리로 이끄는 것임.

예를 들어 한타가 열릴 때 상대 최전선에 삐져나온 라인하르트를 빙벽으로 가두고 잘라먹는 것이 이에 해당함.

거기에 알파고 급으로 우클을 쏘는 족족명중률 50% 이상으로 헤드띵띵 한다면 금상첨화.


- 프로필

일반적으로 프로필 전적 상 중요하다 여겨지는 요소들을 몇 개 집어보면(점수는 제외하고)

0. 승률
1. kda
2. 평균 폭주
3. 가한 피해량
4. 명중률

이 외에도 치명타율, 단독 처치, 궁킬, 평균 데스 등이 있지만 메이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프로필로는 알아 낼 수 없는 '빙벽의 적절한 활용'임. 그래도 최소한으로 이 정도는 해야한다는 기준점은 본인의 해당 티어 내에서 kda 2.5 이상, (플필 패치 전)평딜 8500 이상이면 픽창 서류광탈은 면한다고 볼 수 있음. (개인적으로 승률 50퍼 이상에 kda 3.0에 평딜 10500넘는 사람이 메이 고르면 믿고 맡기는 편)


- 인식

수비군 영웅 중에서는 그나마 위도우나 메이가 낫긴 하지만 픽창에 메이 초상화가 가장 먼저 보이는 순간 팀원들 멘탈은 나갈 수 밖에 없음. 최고의 시나리오는 서브딜러/3번째 탱커 자리가 남아서 메이를 픽하는 게 좋은 그림이지만 매 판 그럴 순 없으니 다음의 방법대로 하는 것을 추천함.

일단 가장 먼저 맵을 타지않는 범용 딜러(솔맥겐지트레 등)를 하나 선택한 뒤, 애들이 조합을 맞춰주면 그 때 정크렛으로 바꿔서 "정크할까 아님 메이할까"하면 100에 99는 메이하라고 함. 좀 더러운 방법.

또는 특정 맵에서 "왕의 길[하나무라, 네팔] 메이 좋으니 한 번 믿어주세요" 하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절대 메이 쓰면 안되는 맵 리스트는 아래에 언급함). 물론 팀원이 메이고 뭐고 시작부터 3,4딜 꼴픽하면 어쩔 수 없음 그 판은 높은 확률로 패배.

상시 6인큐를 돌릴 수 있는 씹인싸 형님들께선 그냥 메이칼픽 하시면 됨.


- 팀 보이스

6명이 모두 팀 보이스에 참여해야 좋은 건 말하면 입아프고

메이나 솜브라, 루시우, 메르시, 라인 등과 같이 팀 적인 단합력을 요구하거나 수동적인 챔프들은 아예 마이크까지 사용하면서 메인오더를 겸하는 게 좋음

주로 빙벽으로 적을 한 명 고립시킨 후 때리면서 포커싱 콜을 해주거나 궁극기 사용 예고, 쟁탈의 경우 첫 싸움때 대치가 아닌 미리 거점을 밟으라는 오더 등을 해주면 게임을 훨씬 쉽게 풀어 나갈 수 있을 것임.

메이를 플레이하는데 마이크를 같이 쓴다면 다른 영웅보다도 그 효율이 증대된다고 생각함.








--------------------------------------------------------

<1> 분류 / 조합과 카운터


가끔씩 메이가 도대체 어떤 포지션인지 궁금해하는 글들이 보임. 딜러다 또는 서브탱커다 그것도 아니면 그냥 잡종 유틸덩어리다 등등.

결론부터 말하면 '서브딜러 자리에 들어가는 세미탱커'(≈딜러) 정도로 볼 수 있음.

게임 이해도 낮으신 분들이 가끔가다 메이가 서브탱커나 퓨어탱커랍시고 팀 탱라인을 자리야+메이 이딴 식으로 가져가는 경우가 있는데 이러면 절대 안됨(이건 호그도 마찬가지). 2탱자리에 메이 호그 칼픽하는 애들은 대가리 맞아야함

로드호그가 탱커랍시고 디바+호그 2탱조합 해버리면 방벽싸움도 못이기고 진입도 안되다가 겜 터질 가능성이 굉장히 높음. 플랭킹 시도하는 호그라면 더욱 더.

팀 조합이 3탱 222 다이브 뭐든간에 메이나 로드호그는 기본적으로 메인탱(윈스턴 라인) + 서브탱(자리야 디바 오리사)이 갖춰진 상태에서 3rd 탱커로서 픽이 되어야함.

apex 대회를 보더라도 서브탱커 자리에 메이를 집어넣은 적은 단 한번도 없고 호그포함 투탱을 쓴 경기도 손에 꼽음.

따라서 정상적인 팀 게임에서 메이를 제대로 활용하고 싶다면 반드시 서브딜러 자리에 넣길 바람.




[어떤 조합을 상대로 꺼내면 좋은가?]

안티탱커 캐릭터로 설계됐기 때문에 상대가 3탱~4탱같이 단단하고 느린 조합일 때 가장 좋음.

특히 디바, 겐지는 거의 하드카운터 급으로 압살 가능하므로 적에 이 두 챔프가 동시에 있으면 일단 메이를 픽 하는 편.

상대가 돌진조합이어도 트레이서와 파라를 안쓰는 반쪽짜리 돌진조합(겐솔윈디, 겐호윈디 등..)이면 메이를 기용해도 괜찮다고 봄.

반대로 상대 조합이
- 돌진조합
- 3딜(겐트솔윈 or 겐트파윈)
- 딜러진이 솔+맥
- 딜러위주 조합
- 상대에 위도우, 파라, 바스, 트레 중 하나 이상이 있음

위와 같은 경우들은 픽 변경을 고려 해볼것. 반드시 바꾸라는 말은 아님.

메이는 오히려 5~6딜러 꼴픽상대론 살아남기 힘듬.




[조합]

2시즌 메이+리퍼 메타에서 한타 때마다 똥쭈로 악명 높았던 메이는 궁게이지 너프를 먹고 3시즌 3탱메타 때 간간히 모습을 비춰주다 지금은 특정 맵 외에는 거의 모습을 보이지 않게 되었음.

최근 상위권 메타는 겐지 트레이서 윈스턴을 필두로 한 돌진 조합에 디바의 매트릭스를 이용한 팀 케어로 어느 팀이 먼저 포커싱을 통해 상대를 한 명 끊고 시작하느냐가 주요 포인트임.

이렇게 빠른 템포로 게임이 진행되다보니 '얼리고 죽인다', '빙벽을 통해 진형을 파괴한다'는 메이의 느릿느릿한 특성으로 인해 더욱 더 설자리가 없음.

오히려 1대 다, 다대 다가 특히 약하고 거기에 뚜벅이인 메이는 상대 돌진조합의 포커싱 제 1대상이 될 확률이 굉장히 높아서 합이 좋은 팀을 적으로 만난다면 생존하기조차 힘듬.

이에 대한 해법은 아래에 기술하겠음.

아무튼 추천하는 조합은

1. 라인 (자리야or디바) (메인딜) 메이 루슈 아나
2. 라인 (자리야or디바) 호그 메이 루시우 아나
3. 윈스턴 디바 (겐or트) 메이 솔져 아나

등이 있고 사실 메이 자체가 조합을 망치는 주범이라 걍 딜러자리에 쑤셔박으면 됨.


1. 정석적인 222 조합

대부분 이 조합일 것임.

라인하르트를 필두로 뒤에서 고드름 짤짤이 또는 off-angle(사각지대)에서 숨어서 대기타다가 앞으로 튀어나온 상대 메인탱을 잘라먹거나

상대 조합이 뚜벅이 위주+겐지라면 그냥 문 닫고 겐지 추적하는것도 나쁘지 않음.

그리고 팀에 메이가 있으면 토탈 팀 딜링이 딸리기 때문에 반드시 솔져나 맥크리, 파라같은 폭딜형 메인딜러와 함께 기용해야 함.


2. 3탱 메이

위의 조합과 차이점은 메인딜러 자리에 로드호그가 들어간다는 점임. 대회에서는 콩두판테라가 공/수 상관없이 즐겨 사용했던 조합.

폭딜을 포기하고 엄청난 유지력으로 적을 천천히 녹이는 조합임.

기본적으로 위도우, 파르시등을 배제하는 조합이기 때문에 메이와 호그유저의 역량이 매우 뛰어나야 한다는 조건이 있음.

장점은 팀에 군중제어기가 흘러 넘치게 되고 단단하게 뭉치면 아나가 상대 브루저에 의해 먼저 짤리더라도 어느정도 버텨줄 유지력이 존재함.

또한 상대가 합이 잘 맞지 않는 어설픈 다이브조합일 경우 역관광을 보낼 수 있음.

주의할 점은 수비에서 사용 시 상대가 카운터로 파르시를 꺼내면 메이를 내리거나 팀의 호그가 5천점대 유저여야함.

배리에이션
1. 루시우 대신 솔져를 넣고 아나 원힐로 가도 됨
2. 호그 자리에 디바를 넣고 아머400 시절 딜러디바처럼 운용(라인 자리야 디바 3탱)



[공메이와 쟁탈메이의 운용법]

프로들이나 스크림 게임은 6명이 한 몸처럼 움직이는 팀 게임을 하다보니 메이를 주로 전략적인 이유로 사용함.

그러나 일반 경쟁전에서는 메이를 주로 수비일 때만 조커카드로 꺼내다보니 공격때 픽하는 게 좋지 않다고 생각하는 유저가 많은 게 현실임.

하지만 에임이 조금만 받쳐주고 빙벽 센스에 자신있다면 공메이를 과감하게 질러도 무방함. 맥크리의 하위 버젼으로 사용하면서 궁은 몇 백 배 더 좋음.

메이를 사용할 시 공/수에서 쓰이는 용도가 서로 다른 것을 인지하고 플레이 해야함.

쟁탈이 아닌 점령, 호위, 점령/호위 공격에선 빙벽 활용을 통한 끊어먹기 보다는 겐지, 트레이서, 로드호그와 같이 암살자처럼 쓰는 플레이가 알맞음. (물론 끊어먹기 각이 나오면 하는게 좋음)

비록 뚜벅이지만 빙벽과 급속 빙결, 좌클 스턴기 등의 스킬셋으로 인하여 약간의 z축 기동성과 유사 시 생존성이 보장됨.

- 점령, 점령/호위의 A거점, 쌩호위 1~2구간
마치 에버모어의 로드호그 플레이처럼 '팀과 약간 떨어져 다니면서' 갑자기 튀어나와 순간적으로 얼려 상대의 주요 인물들(아나 메르시 솔맥)을 죽이거나 중거리 고드름 헤드로 죽이고 빙벽으로 도망가는 암살플레이가 공메이로서는 알맞음. 물론 팀과 같이 들어가서 역으로 한 명 고립시키는 플레이도 좋음

- 점령 B거점, 호위 3구간
이 때는 암살 플레이가 힘들고 궁극기 우위로 뚫어야 함. 한 번 메이 궁으로 지속 격돌을 일으키지 못한다면 다른 픽으로 바꾸는 것을 추천함.

- 쟁탈
한 번 먹기 시작하면 메이가 있는 팀은 끊어먹기 플레이가 가능해 약간 유리해짐. 또한 눈보라 범위가 넓어 거점을 다 덮는게 장점.




[카운터 픽 / 상대의 돌진 조합에 대항]

1:1에 강한 캐릭이기 때문에 대인 상성으로 밀리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봄. 그래도 특히 주의해야 할 상대방 캐릭터는

- 고에너지 자리야 : 엄청난 dps에 방벽으로 얼리기까지 무효화되어 간접 카운터.

- 무빙 좋은 트레이서 : 좌우앉무빙을 섞으면서 현란한 점멸 움직임을 보이기 때문에 우클헤드를 노리더라도 잡는 것이 쉽지 않음.

- 파라 : 생략

- 잘 쏘는 맥 : 맥크리가 잘하면 섬광 난사던 중거리 샷이던 손도 못쓰고 훅감. 그나마 근거리에서 급속빙결로 섬광 씹으면 승산이 있음.

- 위도우 : 고드름 원거리 데미지 감소가 상당하기 때문에 멀리있는 위도우의 헤드를 맞춰도 의미가 없음. 피해 다니는 게 이득

- 아나 : 힐밴이 급속빙결 회복을 무시하는 게 카운터

돼지새끼는 원래 위 목록에 있었지만 패치이후로 절대 메이 한방콤이 안나므로 오히려 반대로 메이의 맛있는 궁게이지가 되어버림


최신 유행하는 돌진조합 구성 영웅 중 트레이서를 제외하고 겐지, 디바, 윈스턴은 모두 메이에게 1:1에서 카운터 당하는 영웅들임.

상대가 단단한 조합이 아니라 돌진조합임이 확인되면 포지셔닝을 아예 뒤로 빼서 아군 아나 또는 젠야타 근처에 머물렀다가 물러오는 것을 얼려야함.

강제로 1:1구도를 만드는게 핵심












--------------------------------------------------------

<2> 에임 잘 맞추기

메이가 에임이 중요하지 않다는 주장은 아주 조금만 맞는 얘기임.

물론 메이는 빙벽 활용도가 더욱 중요하긴 하지만 고드름을 통해 좌클 분무기가 닿지 않는 거리에서 킬을 내는 능력도 상당히 중요함.

그리고 메이를 플레이하기 위한 최소 요구조건은 근거리에 얼려져있는 적에게 확실히 헤드샷을 날릴 수 있는가임. 안되면 메이를 접어야함.



[에이밍 방식]

- 좌클릭 분무기 (근거리 트래킹)

히트스캔으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데 얘도 끝부분을 보면 알겠지만 투사체임.
상대에게 정확히 바를수록 완전 스턴 상태까지 걸리는 시간이 감소함.

범위가 파인 어깨만큼 넓어서 히트스캔 쏘듯이 사용해도 큰 무리는 없지만 0.1초가 중요한 오버워치에서 빨리 얼리는 것도 메이의 실력을 가르는 중요한 요소임.

거기다가 거점 비비는 루시우나 튕겨내기 쓰면서 2단점프 갈기는 겐지같이 무빙이 불규칙하고 속도 빠른 영웅을 얼리기 위해서는 좌클릭 예측샷이 필수.

디바, 리퍼, 시메트라 상대 시 최대 유효 사거리에서 얼리는 것이 좋음.

타이밍이 잘 맞으면 탱커 상대로 얼헤헤(얼리고 헤드 헤드)콤보가 가능하지만 매우 힘듬.

아 그리고 짤막팁인데 완전냉동 시킨 상태에서 궁쓰면 중간에 풀리는 현상 없이 계속 얼어있음.



- 우클릭 고드름 (투사체 플릭샷)

선딜있는 투사체. 무빙 예측 능력 필요

투사체이긴 한데 거의 히트스캔처럼 사용이 가능함. 분무기가 닿는 거리에서는 히트스캔이라고 생각하고 때려도 얼추 맞음.

오버워치 내 투사체 중에 날아가는 속도도 가장 빠른 편인데다 투사체라 보정도 어마어마하게 넉넉해서 헤드라인 잡고 쏘면 띵띵 소리가 비교적 자주 남.

특유의 선딜 때문에 꾹 누르고 있다가 소리를 잘 듣고 고드름이 나가기 '직전'에 끌어치기를 해야 함.

이 때 상대의 막판 움직임을 보고 운동 방향의 접선 방향을 '예측'해서 발사하는 것이 핵심임.

이 타이밍이 가장 중요한데, 투사체는 공통적으로 많이 경험 해보는 수 밖에 없음.

중요한 것은 고드름의 속도와 나가는 박자가 몸에 베는 것임.

오버워치가 아무리 하이퍼fps라도 결국 쏴야 죽는 게임이기 때문에 메이 실력 향상을 기대하려면 사용자 설정 방에서 루시우 아나 봇 세워놓고 고드름 에임연습 해야함.
(순간적인 끌어치기 + 헤드라인 노리는 연습)

그리고 상위 티어로 갈수록 요구되는 딜량이 높아지기 때문에 꼭 필요한 순간 외에는 분무기보단 우클릭 고드름을 메인으로 쓰는게 훨씬 이득임. 경우에 따라 초근거리에서도 고드름 쏴야할 때가 있음.

자리야를 처음 입문할 때 우클 위주로 쓰다가 점점 좌클 비중이 늘어나는 것과 같은 원리. 점수를 올리려면 우클릭 에임 능력이 반드시 필요함.



- 무빙

키보드로 움직이는 것도 에이밍의 일부임. 공통적인 것이라 설명할 것이 별로 없지만 좌클로 근거리 얼리기 할 때는 '좌우앉무빙'을 꼭 쓰고

마무리로 고드름헤드 날릴 때 가만히 서 있지 말고 앞뒤 무빙정도는 해줘야 끔살이 방지됨.

그리고 점프무빙은 위험하지만 헤드판정이 잘나는 장점도 있어서 adad 무빙과 적당히 섞어쓰면 좋음.














--------------------------------------------------------

<3> 스킬 활용법

메이가 서브탱커는 아니지만 스킬셋은 자리야와 유사하다고 생각. 자리야처럼 운용도 가능함.

자기 보호를 위한 생존기 입자 방벽 - 급속 빙결
팀원 세이브에 탁월한 방벽 씌우기 - 빙벽

물론 급속 빙결(자기 방벽)을 이용한 세이브, 빙벽(주는 방벽)을 생존기로도 쓸수 있음.



[급속 빙결]

이게 4초간 일시적으로 무적이 되면서 체력을 150가량 회복하는데, 궁 게이지도 쌓으면서 메이가 자생하기 좋게 만드는 원동력임.

자리야의 자기 방벽과 같이 체력이 많이 까여 죽기 직전에 써줘야 어그로가 최대한 끌리고 팀이 한타싸움을 이길 가능성이 높아짐.

'무적' 판정이기 때문에 위협적인 인스턴트 데미지나 cc기 등을 뺄 수 있음. 씹는 판정이 그다지 좋진 않기에 심리전과 예측이 매우 필요함

- 맥크리 섬광탄★
- 솔져 나선로켓
- 트레 펄스폭탄★
- 솜브라 emp (감으로 씹어야하고 해킹은 반응하면 이미 늦는 경우가 많음)
- 겐지 용검 (한 번 베이고 써도 무방)
- 리퍼 웃음의 꽃
- 메이 미러전
- 정크랫 타이어
- 호그 그랩★
- 라인 대지분쇄 (빙벽으로 막는게 좋음)
- 라인 돌진
- 디바 자폭 (빙벽으로 막는게 좋음)

팀에 2힐이 있을 경우 쉬프트는 막 쓰지 말고 최대한 아껴라.



[빙벽은 활용도가 무궁무진하다]★★★

기본적인 진형붕괴로 잘라먹기의 용도 이외에도

기둥 하나 당 체력이 500으로 순간적인 탱킹도 가능하고 수직 기동성을 높여주며 도주기로도 활용이 가능함.

메이는 순간적인 센스, 판단, 반응속도가 뛰어나야하고 그러한 능력이 빙벽으로 드러남.

이런 센스와 판단들은 주로 경험을 통해서 길러지므로 그냥 많이 해보는 게 정답임.
(스트리머 영상을 보면 간접적으로도 키워짐)

빙벽 활용의 예시들

1. 진형 붕괴
- 최전방 메인탱커를 갈라놓는게 아니라 장거리 빙벽을 통해상대 아나만 따로 고립 시킴으로써 일시적인 힐로스 유발
- 통로의 한 쪽 끝을 막아 상대의 도주로를 차단 / 아군 포커싱 유도
- ★상대 토르비욘 포탑에 써서 포탑 무력화 및 안전하게 제거 가능
- 아군이 없는 반대쪽에 설치함으로써 어그로

2. 광역 탱킹
- 아군 메인탱커의 방벽 쿨 동안 상대 진입 억제
- 상대 디바 자폭 막기
- 바스티온, 초고열용광로, 파라 포화, 자탄+@ 등 폭딜 순간 차단

3. 수직 기동
- 소규모 전투 시 순간적으로 발 밑에 빙벽 → 순간적인 고지대 점거 및 상대방의 혼란 야기
- 일반적으로 갈 수 없는 지형을 넘어감(메타)
- 빙벽을 통한 빠른 고지대 선점
- ★아군 아나 프리딜 장소로 올려주기

4. 세이브
- 로드호그 갈고리에 끌리는 아군 세이브
(호그 발 앞에 에임을 가져다놓는다)
- 대지분쇄, 석양을 막을 수 있음

5. 도주기
- 암살 실패 시 벽 치고 반대편으로 도망
- 거점/화물 비비기

빙벽 스킬도 급속빙결과 마찬가지로 함부로 쓰지말고 최대한 아꼈다가 필요할 때 써야함.

수직 기동 용도로 쓰거나 실수로 아군을 가뒀을 땐 빠르게 e를 눌러 빙벽을 제거해주자.



[궁에 대한 기본 정보]

반지름이 10m이고 z축으로 ±빙벽 높이 정도의 원통형 범위를 갖고 있음. 누적 데미지는 100임.

투사체라 디바 궁에 먹히거나 겐지가 튕겨낼 가능성이 있으니 주의하자.

또한 대사가 한참 진행된 후에야 발동이 시작되는 경우가 많아 루시우 이속을 받거나 방벽, 폭힐 등으로 인해 미꾸라지처럼 살아나는 경우가 대부분임.

궁이 성공하기 위한 전제조건은 다음과 같음

1. 상대의 몇몇 세이브 스킬 소모
(힐러 궁들, 자리야 방벽세트, 루시우 볼륨업, 겐지 튕겨내기) 튕겨내기 콜을 꼭 해달라고 하자
2. 팀의 호응 가능성
3. 탈출하기 힘든 좁은 지형

특히 요즘 디바가 필수픽에 가까우므로 디바를 얼리고(또는 아예 깨고) 궁을 던지거나 사각에서 궁을 던지는 습관을 기르자.



[궁을 쓰는 방법]

메이가 정면에서 대놓고 똥주 뿌씨쒀를 외치면서 설구를 뿌리는 건 진짜 안좋음. 자리야와 연계라면 모를까



1. 플랭킹 궁 (낙궁 포함)

메이에게 어그로가 하나도 없는 상태에서 플랭킹(뒤돌아 침투)후 사각지대에서 몰래 날리는 것이 통할 확률이 높음.

유유자적하게 상황을 지켜보다가 직접 침투하면서 바닥에 연직방향으로 붙이면 됨.

그리고 자탄이나 눈보라는 쓴다고 미리 얘기하면 호응이 잘되기 때문에 가능하면 사전콜을 해주는게 좋음.

눈보라 중심부에 들어가는 건 되도록 아나 젠야타 솔맥 혹은 자리야같은 '뚜벅이'를 노려야함.

이 때, 궁 범위 안에 있는 적을 좌클로 얼리면 더 빨리 스턴이 되기 때문에 중요 인물은 좌클로 얼리자.

투사체이고 발동시간이 느리기 때문에 상대 진영보다 조금 뒤에 뿌리면 사람들 특성상 똥주에 반응하여 뒤쪽으로 도망가는 경향이 있어 더 쉽게 팰수 있음.

왕의 길, 하나무라 같이 통로가 좁은 곳이라면 아예 빙벽으로 퇴로를 차단하여 대박 궁이 만들어지기 더 쉬움.



2. 빙벽캔슬 궁

한타가 벌어지고 있는 곳의 정면이나 약간 측면에서 가로 빙벽을 치고 빙벽을 향해 똥주를 발사한 뒤 설구가 빙벽에 접근할 때 e를 한 번 더 눌러 빙벽을 해체시키는 궁.

빙벽쪽으로부터 설구가 날라올 것이라는 예상은 잘 하지 못하기 때문에 은근히 잘 먹힘.

단점은 빙벽이 쿨타임 상태라 퇴로 차단을 못함.



3. 대포동 미사일 궁

5초 뒤를 예측해서 공중에 수직으로 쏘아올리면 됨.



1,2,3번 모두 디바가 없거나 전장에서 이탈 되어있을 경우를 가정함. 만약 디바가 있다면 그냥 좌클로 얼리고 바로 정면궁 때리는게 나음.

2인궁 정도만 성공해도 굉장한 이득이니 괜히 팟지먹겠다고 다인궁각 노리지 말자.. 금방 또참

















--------------------------------------------------------

<4> 전투 시 팁


[기본 포지]

라인하르트가 1선(최전선)이라면 메이는 0~1.5선에서 활동하는 영웅이라고 생각함.

팀에 라인이 있고 서로 대치중이면 라인 뒤에서 고드름 포킹으로 열심히 궁을 채우면 됨.

우리 팀이 기본조합, 상대가 돌진조합이라면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빙벽대기만 하는게 좋음(하나무라 a 수비)

평소에는 유동 인구가 적은 좁은 골목, 실내로 다니는 것이 암살 및 도주에도 용이함.



[난전 시 잡아야 할 우선순위]

아군의 정상적인 딜링을 방해하는 '디바'
화려한 치고 빠지기로 아군 힐러 무는 '겐지'

이 두 놈을 가장 먼저 빠르게 얼려야 전투에서 이길 확률이 높음.

물론 상대 힐러가 자기 자리 못찾고 앞에서 나대면 분무기로 참교육해주면 됨.

상대가 단단한 챔 위주의 조합이라 대치만 한다면 라인 잘라먹기 or 중장거리 고드름 포킹으로 빠른 궁채우기를 시도하는 것을 추천함.



[적 라인 돌진/대지분쇄 막기]

알다시피 메이는 라인의 모든 공격을 막는 데 특화되어 있음.

방벽 안으로 파고들어 근접해서 얼리는 데 망치질로 대응한다?
발 밑 빙벽으로 순간적인 고지대 점령 후 위에서 패면됨.

돌진도 급속빙결이나 빙벽으로 막는 건 기본이고 집중을 잘하면 망치 나가신다 또한 막는 게 가능함.

상대 라인 궁이 차있다고 생각되면 고드름 포킹을 포기하고 미리 e를 눌러서 클릭 한 방에 바로 막을 준비를 해야됨.

이런 것들이 되려면 빠르게 벽치는 능력이 좋아야하니 경험으로써 기르자.

대지분쇄 카운트를 하지 못하더라도 소리나 모션으로 순간적인 대응 → 급속빙결로 나만 안눕고 바로 푼 뒤 라인 앞을 가로막는 대안도 존재함.

이미 돌진에 걸린 아군은 빙벽으로 구출할 수 없으므로 그냥 열심히 적 라인에게 고드름을 박자.



[웬만하면 빙벽을 일부러 해체하지 마라]

다들 알겠지만 빙벽은 쿨타임이 10초이고 설치된 순간부터 쿨타임이 돌기 시작함.

지속시간이 5초이기 때문에 해체를 하지 않는다면 실질적 쿨타임은 5초로 매우 짧은 편임.

실수로 팀원을 가두거나 고지대를 가기위한 빙벽이 아니라면 취소를 하지 않는 편이 좋음.

예외적으로 팀원이 어떤 이유로 치워달라고 보이스로 콜을 한다? 바로 e눌러서 빙벽 해체할 것.



[엄폐물 활용과 도주로]

옵치 공통사항으로 엄폐물을 끼고 싸우는 것과 고지대를 선점하는 것이 있음. 생존률 자체가 달라짐.

하지만 메이는 때에 따라서 고지대를 포기하고 1층 입구에서 몰래 잘라먹기 대기하는 게 좋은 경우가 많음.

그리고 도주로 확보를 항상 염두해놔야함. 이 싸움에 지면 앞에 벽을 치고 어느 경로로 도망가야지 하는 생각을 전투 내내 가지자.
















--------------------------------------------------------

<5> 기타 팁

- 맵별 추천도

점령, 호위, 점령+호위, 쟁탈 순


[메이가 좋은 맵 ~ 써도 나쁘지 않은 맵]

하나무라 A 공/수 , B 수비
아누비스 B 수비
볼스카야 B 공/수
도라도 공격 1구간, 수비 전 구간
66국도 공격 3구간, 수비 2~3구간
지브롤터 수비 1, 3구간
왕의 길 all
아이헨발데 A 수비, 3구간 공/수
눔바니 A, 3구간 수비
리장 타워 - 관제 센터, 정원
네팔 - 마을, 사원 내부
일리오스 - 폐허
오아시스 - 대학


[메이가 매우 비효율적인 맵]

볼스카야 A
할리우드 A, 2구간
눔바니 2구간
일리오스 - 우물
오아시스 - ★정원, 도심 : 극단적인 수직성 맵으로 메이로 할 수 있는 게 없음



[연습 방법]

유명 스트리머의 방송이나 대회 영상을 보면서 주로 참고할 점은 포지셔닝과 빙벽 활용임.

그들의 센스 플레이를 조금씩 배워나가다 보면 자신도 센스넘치는 메이플레이어가 되어있을것.

그리고 사용자 지정 연습모드로 가서 메이 빙벽으로 올라갈 수 있는 지점들을 찾아보고 꿀자리들을 암기하면 좋음.

예를 들면 아이헨발데 A수비 : 정문에 있는 다리 오른쪽 2층에서 사선으로 빙벽쳐서 지붕 미끄럼틀로 내려가 플랭킹 궁각 잡기


훈련장이나 사설 봇들 때려잡는 건 기본 중에 기본. 이걸 안하고 에임 실력 향상을 기대하는 건 도둑놈 심보임.



[메이 유저가 파볼만한 다른 영웅]

유사한 메커니즘을 가진 친구들은

- 겐지, 한조 (고속 투사체)
- 자리야 (팀원 세이브 및 대인 궁극기)
- 로드호그 (우클릭 예측샷, 대인 cc기로 한 명 끊어먹기, 자힐)

정도가 있음.

개인적으로는 로드호그와 굉장히 비슷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세컨드 챔으로 호그를 추천함. 근데 고인될 예정

아 만인의 셔틀 루시우도 있음.



[유동적인 픽]

아무리 원챔이 잘해도 통하지 않을 때마저 안 바꾸고 고집부리는건 원챔장인이 아니라 원챔충 트롤샛기임.

다른걸 못해서 루시우를 하던 서브탱커로 바꾸던 필요할 때는 교체하자.


이거 올릴라고 인벤 비밀번호 찾음

다른 궁금한거 있으면 댓글 ㄱ

Lv45 What9pot9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지금 뜨는 인벤

더보기+

모바일 게시판 리스트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글쓰기

모바일 게시판 페이징

최근 HOT한 콘텐츠

  • 게임
  • IT
  • 유머
  • 연예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