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궁극기들은 적들이 뭉쳐있을 때 효율이 좋습니다. 아군이 공격형 궁은 많은데 루시우, 젠야타, 메르시같은 광역 지원가 궁이 없다면 뭉쳐있을때 적들에게 훨씬 더 유리할 수 있습니다.
몇몇 케릭터들은 평상시에는 아군과 함께 진형을 이루고 싸울 때 효율이 높지만 양팀이 궁극기가 모였을 때 궁싸움에서 취약해지는 특성이 있습니다. 특히 상대의 궁극기나 포커싱을 피할 수 있는 스킬이 없는 경우입니다. 대표적으로 한조, 맥크리, 솔저, 바스티온, 정크렛입니다. 바스티온은 트레이서 궁 찰 때마다 자리야가 방벽주지 않는한 펄스에 터지기 쉽고 한조 같은 경우 겐지 궁이나 자리야 궁 같은 것이 오면 팀원과 함께 있을 때 휘말려 죽을 수 있습니다. 루시우나 메르시, 젠야타 같이 이런 궁극기 싸움에서 도와줄 영웅이 짤렸거나 없는 특수한 상황이면 오히려 옆길로 들어가서 적의 측면이나 뒤로 진입하여 궁각을 보는 것이 궁극기 싸움에서 이득을 볼 수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특히 이 방법은 나노용검겐지가 올 것 같을 때 대응할 수 있는 지원가 궁이 없으면 써볼만한 방법입니다.
주의
이 방법은 서로 궁극기가 많이 쌓인 상황에서 적의 궁극기를 피하기 힘든 케릭터들이 아군 지원가 궁이 없을 때 하는 것이며 뒤돌기나 측면을 기습할 때는 적들의 어그로가 우리팀 본진에 쏠렸을 때 공격을 시작한다.
정크렛 플레이시 적 자리야 궁이 확실히 있는 경우 옆으로 돌아 대기하다가 한타 시작 때 옆으로 돌아서 궁을 쓰면 적어도 자리야 궁에 죽지는 않음.
한조 플레이시 적의 나노용검이 올 것 같을 때 옆으로 돌면 갈래화살로 지원가 하나 죽이거나 궁을 쏠 수 있는 각이 나옴.
솔저의 경우 방벽뒤에서 쏘다가 서로 궁 쌓였을 때 적의 솜브라 궁에 맞고 허무하게 죽을 수도 있음. 솜브라 궁이 올 거 같으면 옆으로 돌아서 궁쓰는게 나음 이건 지원가 궁이 있어도 도는게 나음.
맥크리 또한 뭉쳐다니다가 서로 궁 쌓였을 때 자리야궁에 맞을 수도 있음 발소리가 커서 조용히 옆길로 돌다보면 석양각 나옴. 절대로 위치 미리 들키면 안 되고 아군이 어그로 다 끌었을 때 석양 켜야함
바스궁은 상대 방벽이 많을 때 정면에서 절대로 쓸 수 있는 각이 안나옴. 또한 적들이 궁극기가 많을 때 가장먼저 터트리는게 바스티온임. 상대가 궁이 많다면 대치하는 척 하다가 옆길로 조용히 빠져서 기다리다가 탱크 변신하고 최초 3발안에 적 지원가 다 잡을 수 있는 각을 봐야함.
평상시에는 팀원과 진형을 이루고 싸우다가 서로 궁극기가 모였을 때 적의 궁극기에 쉽게 당할 것 같은 느낌이 들면 차라리 측면으로 뒤돌기를 해서 궁각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