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쓰기에 앞서 간단한 소개와 함께 이 글의 취지를 먼저! 적어보겠습니닷~
(읽지 않아도 되는 글!)
안녕하세요~!
현재 트위치에서 스트리밍과 동시에 유튜브업로드를 하고 있는 오버워치유저
성질급한나무늘보입니다!
저는 시즌1 최저점수 23점, 최종점수 31점으로 시작해
현재 시즌5 4302점 최고점수를 달성했습니다!
그래서 간혹 어떻게 점수를 올렸냐는 질문과 함께 정말 시즌1 최종점수가 31점이 맞느냐는 질문을 자주 듣습니다!
점수를 어떻게 올리게 됐는지는 아래에서! 적어보도록 하고, 후자의 질문은 사실이 맞습니닷!!
fps게임에 처음입문했고 그렇기에 더욱 열심히 했습니다! 허허..
팁게시판에 글을 쓰기엔 아직 부족한 점수라 생각하지만 그래도 열심히 점수를 올렸던 경험을 바탕으로 스스로에 대한 피드백과 함께 조금이나마 누군가에겐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에 글을 써봅니다~!
제 글은 승률 40퍼에서 60퍼로 급등하는 글은 아닙니다!
다만 참고하시고 플레이로 적용시켜 보신다면 50퍼의 승률로 정체되던 점수가
51퍼의 승률로 꾸준히 오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빠생!
먼저 이번 글에선 게임 외적인 요소에 대해 글을 써보겠습니다!!
이번 글에서 혹시 글을 읽은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다는 피드백이 있다면!
게임 내적인 요소로! 2탄으로 또 찾아오겠습니다~!
처음엔 유튜브 영상으로 만들어 볼까 하다가!(홍보할 겸..헤헤..) 핸드폰으로 보시는 분들의 데이터 문제와 또 영상으로 볼 만큼의 양질의 내용이 아닌 것 같아 글로 끄적여 봅니다..!
제 글은 승률 40퍼에서 60퍼로 급등하는 글은 아닐겁니다!
다만 참고하시고 플레이로 적용시켜보신다면 50퍼로 정체되던 점수가
51퍼의 승률로 꾸준히 오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본론입니닷!
먼저 저는 게임 외적인 요소를 가지로 나눠봤습니다!
1. 게임에 임하는 마인드
2. 팀보이스
3. 조합
4. 멘탈관리
5. 피드백
1. 게임에 임하는 마인드
제 방송의 제목은 나무늘보의 행복워치입니다.
말 그대로 제가 게임을 하는 이유는 스트레스를 풀고 즐겁게 게임을 하기 위해서입니다!
돈에 집착하면 돈에서 멀어진다는 말이 있듯이 승리와 점수에 집착하게 되면 스트레스만 쌓이고 점수와 승리에서도 멀어지는 것 같습니다!
다만 내 실력이 오르는 것에 재미를 느끼고! 게임 하는 것 자체에서 즐거움을 느끼려 해본다면! 점수는 조금씩 자연스레 오르는 것 같습니다!
처음 오버워치를 접했을 때의 그 마음가짐! 초심으로 돌아가 보는 것은 어떨까요?!
2. 팀보이스
오버워치에서 팀보이스는 선택사항입니다!
반대로 말하자면 이 선택사항은 잘 사용하면 엄청난 이점으로 작용한다는 것이겠죠?!
1) 마이크를 쓰는 경우
마이크를 쓰시는 경우 오버워치를 처음 접하면 어떻게 해야 할지 감이 안 잡힐 겁니다!
저 또한 그랬구여! 그래서 저는 너무 많은 것을 하려하기보단 한 게임당 하나의 브리핑에만 집중에서 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어느 순간 자연스럽게 다양한 브리핑을 할 수 있게 됐습니다!
ex) 이번 게임에선 상대방 스킬 빠지는 것을 브리핑해야지! (호그 그랩빠졌어요! 자리야 주는방벽 빠졌어요! 아나 수면총 빠졌어요! 맥크리 섬광빠졌어요! 등등) 그냥 보이는 스킬을 다 얘기하는 겁니다!
다음 게임에선 궁극기 사용여부를 브리핑해야지! (메르시 자리야 궁 빠졌어요! 우리팀 궁극기는 무엇무엇 있어요!) 이것 역시 보이는 만큼 기억나는 만큼 그리고 팀원들에게 물어보면서 최대한 해보는 겁니다!
그러다보면 알게 모르게 팀원들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트레이서에겐 맥크리의 섬광여부가 플레이에 큰 영향을 주고
호그 그랩 여부 역시 어느 영웅에게나 포지션을 잡는 것에 있어서 큰 영향을 주게 됩니다.
그 외에도 수면총 수류탄 등등 어떠한 스킬이든 브리핑을 했을시 누군가에겐 플레이하는 것에 있어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궁극기도 그렇습니다. 브리핑을 해놓으면 누군가는 의식을 하게 됩니다
10명중 10명에게 궁분배와 궁의식을 기대하기 보단
내 브리핑으로인해 10명중 1명에게만이라도 도움이 됐다면 그것으로 승률이 1퍼센트는 오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2) 마이크를 쓰지 않는 경우
마이크를 사용하지 않는 경우는 팀원에게 필요한 브리핑에 대해 한 가지씩 요청해보는 것도 큰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제가 트레이서를 플레이할 경우 맥크리 섬광 빠지면 말씀해주세요! 라던가 제가 자리야면 그랩에 끌리면 말씀해주세요! 같은 것을요!
그리고 마이크가 되지 않을 땐 게임시작 전 간단한 싸인을 정해놓는 것도 좋습니다.
궁쓰기전 z 3번을 누를께요!! 라던가 뽕을 받으려면 위로 질풍참 그어주세요! 라던가 말입니닷!
공통. 한숨, 비난, 욕을 얘기하는 유저는 과감히 차단해주면 게임에는 더 집중이 되고 멘탈관리에는 극도로 도움이 됩니다 ★★★★★★★★★★★★★★ (별무한개)
3. 조합!
오버워치에서 조합이란 잘 사용하면 좋지만 때론 고정관념과 매너리즘에 빠뜨리게 하는 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 어떠한 조합이든 일단 해보자고 합니다! 그러고 나서 어떠한 부족한 점이 발견됐을시 그게 저라면 제가 수용가능한 부분에선 수용을 하고 다른 팀원이라면 혹시 라도 바꾸는게 가능한지 정중히 물어보는 편입니다. 대부분의 유저들은 프로게이머를 준비하는 사람들도 아니고 그저 라이트하게 즐기고자 하는 게이머일 뿐입니다! 그러다보니 완벽한 조합에 모두가 맞출 수 있는게 아니고 각자가 할 수 있는 최선의 플레이가 있다 보니
최고의 조합을 맞추려하기 보단 최고의 팀워크를 맞춰보자 라는 주의입니다!
이렇게 하면 일단 시작부터 팀원들과 싸울 일이 없고! 의외로 생각지 못한 조합으로 이기는 경우가 나옵니다!
시작부터 싸워서 질 판 10판 중 한 판이라도 믿음으로 이기게 된다면! 그것 또한 승률 1퍼센트가 오를 수 있겠죠?!
제 방송이나 유튜브를 보시면 5딜조합 으로도 이길 때도 있고 6딜조합으로 이길 때도 있고 3수비 조합으로 이길때도 있고 무수히 많은 변수가 존재합니다. 우리가 조합이 안맞는 만큼 상대편도 완벽한 조합을 맞추기 힘들구여!
단! 여기서 제가 팀원에게 조금 더 조합을 맞출 수 있는 영웅풀을 갖게 된다면 승리하는 것에 있어 큰 이점이 되겠죠!?
4. 멘탈관리!
보통 저를 보며 시청자분들은 멘탈 관리를 어떻게 하느냐 왜 이렇게 맨탈이 좋냐 라는 말을 듣습니다. 저는 멘탈이 좋게 타고난 것도 아니고 실제로 좋지도 않습니다!
다만 관리를 할 뿐입니닷!!
아무리 건강을 타고나도 막 쓰면 나빠지고
아무리 연약하더라도 잘 관리하면 건강히 생활 할 수 있을겁니다!
멘탈도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이 멘탈을 어떻게 관리하느냐!
저는 한게임을 하고 텀을 둡니다. 노래 한곡을 듣는다거나 웹툰을 하나 본다거나 뉴스기사를 하나 본다거나. 그러면 머릿속이 정리도 되고 집중했던 정신에게 휴식도 주면서 다음게임에 조금 더 좋은 상태로 임할 수 있게 됩니다!
또한 첫 번째와 연결되는 것일수도 있는데 패배나 승리보단 제 실력이 오르는 것에 집중합니다! 실력은 떨어지지 않고 하면 할수록 오르기 마련이니 그렇게 되면 멘탈이 나갈 일이 없는 것이죠!
5. 피드백!!
★★★ 점수를 올리는 것에 있어 가장크 게 작용 했다고 생각하는 제일 중요한 부분입니다!
1) 게임중
저는 게임중엔 팀원들에게 피드백을 받습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상황에 있어 팀원들에게 물어보는 것이죠. 예를 들어 디바로 적 힐러를 물까요 지킬까요
호그로 힘싸움을 할까요 뒤를 돌까요 등등
또한 부캐분들을 만났을 땐 최대한 배우려고 합니다! 이런상황에선 어떤 조합이 좋고 어떤 플레이를 하면 좋을까요! 등등. 그럼 그 어느때보다 그분들도 이기려하기 때문에 최선의 피드백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 피드백을 실천해보고 정답인 것 같다하면 다음번에 또 하면 되고 아닌 것 같다 싶으면 그 반대되는 플레이를 다음에 해보면 되는 것 같습니다!
2) 게임이 끝난 후
제 플레이에 어떤 점이 부족했다 생각해봅니다. 이런 영웅을 뽑았으면 조금 더 나았을까? 이런 플레이를 했으면 조금 더 좋았을까? 내가 실수한 부분은 어디인가! 그럼 그 부분은 다음경기에 의식하면서 해봐야지 라고 말입니다! 위의 멘탈관리에서 말했듯이 저는 한 게임이 끝나면 노래를 들으면서 제 플레이에 대해 피드백을 해보는 시간을 갖습니다. 게임을 많이 해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한판을 하더라도 어떻게 하느냐도 상당히 중요한 것 같습니다!
간단 요약!
1. 점수에 집착하여 스트레스 받지 말고! 내 실력이 오르는 것에 집중하여 스트레스를 풀자!
2. 브리핑이 어려울 땐 한 게임당 한 가지 브리핑에만 집중해보자!
3. 완벽한 조합은 나올 수 없다! 일단 해보고! 생각하자! 단! 내가 팀원들에게 조합을 맞출 수 있는 영웅폭을 갖고 있으면 큰 이점이 된다!
4. 멘탈은 타고나는 것이 아닌! 관리를 하는 것! 멘탈에 휴식을 주자!
5. 기계처럼 경쟁전을 돌리기 보단 한 게임 한 게임 어떤 플레이를 할지 목적의식을 갖고 게임하자!입니다~
나름 이런 부분들을 해나가며 시즌1 브론즈에 해당하는 점수부터
시즌5 4300점까지 올라올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지금도 많이 부족하여 열심히 노력하면서 문제점을 고처나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최근! 부캐로는 딜러와 메인탱커를 부부캐로는 힐러를 연습하면서
본캐에서 제 모스트인 디바를 꺼내기 어려운 상황에선 라인과 윈스턴 루시우를 꺼내면서 지난시즌 아쉽게 밟지 못했던 4300점을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모두! 이번 시즌 건승하길 바라면서! 빠생!!
앗.. 그리고 마지막으로 홍보..하나 해도될까요?!
위의 사항들을 지키고 있는지 궁금하시다면!!
또 어떻게 성장해나가는지 궁금하시다면!!
https://www.twitch.tv/gkqjem099 트위치나!
https://www.youtube.com/channel/UCXAXCxTCCYYKsLJNzEvjqfw 유튜브로 한 번쯤
놀러와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꾸벅!)
이상 신입스트리머 나무늘보였습니닷! ~
(추가: 댓글에 에임연습에 관하여 물어봐주셔서! 하나 더 써봅니닷..!!
저는 에임연습도 에임연습이지만! 윈스턴 점프팩, 디바각폭!(거리감 익히기), 펄스 부착과 같은 감을 잡아야 하는 스킬들을 훈련장에서 많이 연습하는 편입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당장의 에임연습도 중요하지만! 게임에 대한 이해와 스킬을 편하게 쓸 수 있을 숙련도가 올라오면! 에임도 어느정도 여유가 생기면서 조금 더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빠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