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실버에서 놀고 있는 심해어 입니다.
저처럼 2000점 넘기는 것도 힘들어 하는 몇몇분들을 위해 적어봅니다.
골드에 올라가는게 너무 힘들더라구요. 이제 100점 정도만 더 올리면 골드를 달수 있을텐데 2000 찍고 글 적을려고 했는데 정검에 걸려서 시간 때울려구 적어봐요 ㅋㅋㅋㅋ
시즌1부터 했던 30대중반의 아저씨에요 그래서 피지컬이 떨어져요.
피지컬 좋고 반응속도 번개같은 친구들을 부려먹기 위해서 팀보를 해요.
시즌1에 35렙에 클랜에 들어갔어요. 거기서 디스코드 생활을 하다보니 브리핑과 오더를 좀 배워뒀어요.
근데 솔큐에서는 않했는데 해보니까 좋네요.
인벤에 팀보 하면 좋다는 말을 듣고 팀보 하자고 "팀보 오세요" 하는 분들 종종 있는데 그런사람들이랑 팀보하면
잘 안풀리면 한숨이나 쉬고 상황이 안풀리면 어떻게 해보자라는 말은 없고 죽고나서 "왜 그렇게 했냐 이렇게 해야지?"
한탄 푸념만 하드라구요. 그렇게 할거면 보이스챗 않하는게 더 좋아요.
먼저 픽화면 입니다.
팀보 들어와다라고 한두번 말하고 더 이상 강권하지 않았습니다. 강권하면 오히려 역효과 나드라구요.
대부분의 상황 같이 브리핑 오더 해주는 분이 있는 경우 잘 없어요. 제가 브리핑 오더 해야해요.
2층에 딜러들이 자리싸움에 밀리면 디바나 윈스턴 지원 같다 오라고 말해주고, 어느 한곳을 일점돌파 하자고 상황에
타결책을 내놓고, 상대가 우회하는 걸 보면 알려주고, 미리 예상되는 상황 말해주고 대응책 알려줘서 당황하지 않게
만들어주세요.
리퍼 궁이 예상됩니다. "난 디바니까 매트릭스 아끼고 리퍼궁을 막을테니 당황하지 말고 리퍼 점사 해주세요"
미리 말해두면 꽤 호응해주는 분이 있어요.
겐지가 잘 한다면 루시우궁을 겐지궁에 대응하고 겐지를 포커싱해서 잡도록 리딩해주세요.
젠야타를 할때 윈스턴이 점프해서 우리 진영에 들어오면 부조화 걸고 녹이기 좋아요. 그럼 한명 짜르고 바로 한타지시를 해주세요. 5:6 싸움으로 유리하게 싸울수 있어요.
메르시가 방구석에 빨대 꽂고 있는데 빨대 꽂혀 있는 탱이랑 열심히 싸우는 분을 보면 메르시부터 노리라고 말해주세요.
의외로 이런 경우가 엄청 많은게 당장 눈앞에 있는 상대에 반응하는 1차원적인 분들을 다차원의 세계로 소환해야 함
상대에 파라가 잘하고 프리딜 상황인데도 솔져 맥크리 아무것도 없어서 견제수단이 없으면 바꿔달라고 말해주세요.
말 않하면 모르더라구요. 겜 끝날때까지 몰라요 ㅋㅋㅋ
거점a,b를 단계적으로 뚫고 들어가는 맵에서 입구대치상황이 연출 되면 상대방중에 젤 깝치는 놈을 한놈 잡고 나면 바로 진입한다고 미리 알려줘요. 그럼 "한놈 짤랐습니다. 들어가요~!!"라는 브리핑에 자연스럽게 호응이 되요.
미리 말 않하고 그냥 상대 한명 짜르고 "들어가요. 들어갈께요. 들어오세요" 이런 상황 격어봐서 생각해낸 방법
눔바니에서 처음 시작하면 상대가 2층에 많이 있어요. 우리가 공격이에요.
상대는 2층에 있고 우리는 아래편에 상대보다 오픈된 상황이다 보니 쫄아서 나오지도 못하는 경우가 있어요.
우리팀구성이 "디바, 윈스턴, 솔져, 메르시, 젠야타, 파라" 라면 제가 주로 디바를 하니 솔져랑 젠야타를 우측 계단으로 같이 가서 2층 견제 도와달라고 해요.
그래서 견제를 함으로 상대의 주의를 정면과 상대입장에서 좌측계단쪽으로 주의가 분산이 된다 싶으면 1층화물주변에 인원들도 2층으로 올라와서 상대보다 일사분란하게 "힐러부터 짤라요" or "딜러부터 짤라요" 등으로 대장군의 호령을 발동하면 승리할수 있습니다.
내가 자리야를 하고 있다면 궁극기 호응하기 좋은 멤버를 미리 체크해보고 궁 돌때쯤 미리 곧 궁이 준비 된다고 호응 될만한 사람 있는지 물어봐요 궁체크 z 눌러서 알려주면서 한조, 파라가 있는데 말 없이 자리야 중력장에 한조궁과 파라궁이 둘다 낭비 되지 않도록 말이죠.
힐러궁도 마찬가지 겐지가 궁키는 소리 듣고 루시우랑 젠야타가 동시에 궁극기를 쓰는 경우를 방지하도록 해봐요.
오더를 할줄 모르겠으면 브리핑만 해도 큰 도움이 되요.
딜러가 탱커들이 전투중에 시야가 좁아져요, 그중 딜러가 가장 시야가 좁아지고 탱이 그나마 피통이 커서 딜러보다 좀 여유 있고, 상대에게 물리지만 않았다면 힐러가 시야가 젤 넓어요.
루시우를 하는데 상대 트레가 날 물었다. 쫄지말고 교전해요. 팀보로 트레 뒤치기 왔다가 알려줘요.
힐러들 답답한게 자기가 겐지 트레 윈스 디바 등등등에 물려서 죽으면 힐러케어 안해준다고 징징 거려요.
높은 수준의 사람들과 게임을 하면 사주경계를 잘 하기 때문에 말 않해도 힐러 물린 상황을 인지하고 케어를 해주는데
우리는 심해의 심해어에요. 심해어는 뒤를 돌아보지 않아요 뒤 돌아보면 에우리디케를 살릴수가 없어요
트레랑 교전하며 몇대라도 때리고 반피 딸피 상황 알려주고 호응 해주길 바래요.
그래서 힐러가 죽으면 급방갈께요. 말하고 트레를 잡는 상황이 오면 나이스~! 우리팀 포커싱 쩌네~! 등등으로
팀 분위기를 희망적으로 계속 끌고 가야해요 그래야 상황이 잘 안풀려도 팀이 포기를 않해요.
포기 않하고 막판에 일발역전 다들 해보셨자나요? 게임은 역시 패패승승승이지 그렇죠?
상대 파라가 잘해서 우리팀 딜러가 솔져를 했는데도 견제가 안된다면 솔맥 하자고 말해요.
상대 메르시가 너무 잘 숨어서 역전을 당하면 메르시를 먼저 자르자고 말해요. 말 않하면 몰라요. 못해요. 않해요.
우리팀이 상승세를 타서 한타를 이기면 꼭 흥분해서 저 멀리까지 기어 나가서 죽는 애들 있어요 적당히 흥분 가라앉히고
돌아오라고 말해요. 말 않하면 몰라요. 안와요. 죽어요.
요즘 정크랫 상향먹고 마이 보이는데 상대하기 힘들면 디바 호출해서 매트릭스 켜달라고 하세요. 팀플하세요.
오버워치 팀파이트 게임이에요.
내가 탱인데 나머지 5인이 딜러다......그럼 전 힐러를 해요. 그래서 이긴 경우 좀 있어요.
우리팀이 병신인 만큼 상대도 병신인 경우 많아요. 어느 팀의 병신력이 더 낮은가를 겨루는 거에요.
나 하나 희생해서 우리팀의 병신력을 낮추고 상대의 병신력을 높이세요.
또 나 하나 희생해서 힐러를 하면 그 모습에 맘이 흔들려서 탱해주는 사람도 종종 있어요.
이런 경우 우리팀의 병신력을 낮춤으로써 초반을 유리하게 가져가면 상대팀의 말 싸움이 일어나고 막던지는 경우 많아요.
더 말할거 많은 거 같은데 생각이 않나요.
인벤엔 고수들 차고 넘치니까 덧글에 팁이 주렁주렁 달리길 기대해요.
어제보다 높은 오늘 오늘 보다 찬란한 내일이 함께 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