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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조합을, 운용을 외우지 말아요.

탠롱이
댓글: 7 개
조회: 2870
추천: 3
비공감: 3
2018-04-04 01:35:04
"정석"은 안정적인 "승률"을 갖다주는 운용이죠. 즉, 어차피 그게 100의 승률은 나오지 않아요.

뭐 제가 원챔은 아니지만 원챔한테 뭐라 하는것도 웃기고(제가 걍 딜러 혹은 힐러 내리고 탱커로 바꾼다 해도 그 원챔분에게 계속 시비를...)

모스트가 한조인데(다이아~마스터구간. 기회 되면 프로필 인증해서 올려드릴게요.) 팀에 원챔 5명 끼고 저도 한조 들어서 이긴 적도 상당히 많구요.(야봉이님이라고 유튜버분도 이런 영상 하나 올리셨죠?)

특히 "탱커 조합"이나 "딜러 조합"에 태클 거는 사람이 많은 것 같네요.

"윈디 할거면 윈디를 하고 라자 할거면 라자로 확실히 해라."라는 어느 메르시 유저분의 말을 듣고 기가 찼다는 ㅎ...

이런 사람이 한 둘이 아니죠.

근데 생각 해 보세요. 바리사에 토르비욘 박힌 극 포킹 조합에 우리 티어는 못한다기에는 애매하지만, 포커싱이 좋다고는 못하는 다이아. 이 상태로 라자가 좋을까요? 그럼 윈디가?

답은 윈스턴+자리야 혹은 라인하르트+디바입니다. 딜러진에 정크랫이나 샷발 무빙 좋은 저격수가 들어오면 금상첨화죠.

머릿속으로 시뮬래이션 해보면 당연하지 않나요? 뛸 탱커와 케어할 탱커가 모두 필요하죠.(뭐 디바+라인하르트가 포킹메타의 천적인 "자폭"까지 들고 있으니 더 쓸만 하겠네요.)

물론 마스터 넘어가니까 포킹메타 빈도도 줄어들고, 왜 줄어드는지 알 정도로 포커싱 능력도 뛰어나죠. 하지만 이 "포커싱"이라는 것 조차도 "변수"에 들어갑니다.

물론 최악의 조합은 존재 합니다.

자리야+로드호그.

이건 옵치 모든 역할군 모든 조합 중에 가장 쓸데없는, 그냥 저티어 경쟁전이나 스크림에서나 써먹을 조합이죠.

이거 말고는 다 변수 한두개씩 갖고서, 그걸 바라보고 쓸만 한 전략들이라 생각 합니다. 유저의 실력, 포커싱 능력, 각자의 경험 하나 하나가 "정석"이라는 개념을 넘어서는 "변수"가 되는거죠.

심지어 마스터구간 까지도 4~6딜이어도 222가 발려버리는 게임 상당하잖아요. 솔직해집시다. 당장 제가 발라도 발려도 봤어요...(ㅠ)

물론 당장 랭커 1페이지는 윈스턴과 트레이서가 점령했습니다. 하지만 랭커들이 매 판 겐트윈 솔트윈만 하던가요?

아니요. 위도우도, 맥크리도, 심지어 찐퍼와 파라까지 나옵니다. 메이도 정크랫도 나와요.(물론 정크랫은 잠시 op를 찍기도 했지만...) 한조는 매번 랭커 1페이지에 1~3명이 있죠?(럭스 리메로 후아유)

"호그워치"라는 용어를 만든 로드호그가 주류였던 메타는? 딱히 없어요. 그나마 3탱? 그것도 라인 고정에 자리야 디바와 삼분했죠.

10크리 맥크리요? 주류메타에 낀적은 없는데 픽률은 op였던 시절이 상당히 길었습니다. 지금도 메타랑 거리가 멀지만서도 픽률 상위권이죠.

티어가 올라갈수록 변수가 드물어지는건 당연합니다. 하지만? 사라지진 않아요.

조합을 외워서 주류 픽 열댓개만 돌려쓰기보다는, 그걸로 안정적인 승률을 추구하면서 당장의 점수를 올리기 보다는, 보다 다양한 픽 다양한 조합을 시뮬레이션 하면서 직접 플래이 해보는건 어떨까요?

게이머들조차 정석 조합이 사라져가는데 다이아~마스터야 뭐 ㅎㅎ 경험 쌓는게 제1소양 아니겠습니까~ ㅎ

Lv0 탠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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