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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디바 몇가지 운영 팁

아이콘 kyo
댓글: 36 개
조회: 9057
추천: 30
2016-09-21 15:34:14



일단 왠 디알못이 지가 뭐라고 디바에 대해 논하나 싶으실 수 있으니까 인증부터 하고.......







1. 하나무라, 눔바니, 왕의길 공격시 메이 빙벽을 가장 앞에서 체크해줘야 함.

방법은 그냥 부스터 키고 들어갔다가 다시 위쪽으로 U턴해서 나오면 됨. (빙벽 높이보다 높게)
보톡을 안하는 경우 우리팀은 빙벽의 위험성을 자연스럽게 깨달음.



2. 아이헨발데 공격시

아이헨발데 지붕 부셔진 힐팩 있는 건물 위쪽으로 부스트로 날아서 넘어가지는거 많이들 아실텐데


시작할때 채팅으로 얘기하세요.

"날아가서 거점 밟을테니까 그때 들어오세요"

아이헨발데의 경우 다리를 틀어막는 경우가 많아서 가장 효과적임.
눈치 먼저 챈 사람들 최소 2~3명 뒤로 되돌아오는데 그때 우린 힐팩 위치 알죠? 
최대한 2층도 갔다가 뱅글 뱅글 돌면서 힐팩 먹으면서 돌아다니면서 우리팀 들어올때까지 기다리면
5:3~4이므로 우리팀이 거지같이 못하지 않는한 어지간해선 뚫고 들어옴.

그때부턴 좁은 입구를 틀어막는식의 수비팀 이점 없는 개싸움이라서 
실력에 따라 1분만에 거점을 먹을수도 있고, 
반대로 막히면 그 팀은 답이 없어서 A도 못뚫거나 끝나기 직전에 겨우 뚫음.

하나무라, 볼스카야 같은 입구 뚫기 힘든 맵에서도 활용하면 좋긴 한데
하나무라는, 볼스카야 둘다 들어오는 샛길 (왼쪽 구멍, 왼쪽 날아 넘어오기)이 유명해서
보통 대처 하는 사람이 1명 이상 있는 경우가 많죠.

거점 안에서 포탑 세워둔다거나 2층에서 기다리고 있는 애들도 있고
근데 아이헨발데의 경우 아직 위쪽 길이 많이 알려지지 않아서 
대부분 다리에서 올인하고 틀어막는 경우가 흔합니다.




3. 파라, 토르비욘 포탑은 내가 처리

어제 경쟁전 하는데 상대팀에 토르비욘이랑 파라가 있는데 우리팀 디바가 선픽해서 뺏겼는데
아누비스 A수비팀 방안에 있던 토르비욘 포탑도 안깨지고, 파라도 못따고...

나라면 일단 날아서 앞쪽에 나온 파라 박치기 해주고 갈겨줘서 떨어트리거나

파라를 안본다면 죽더라도 방안에 들어가서 시메트라도 있었는데 톨비욘 포탑이랑 시메 포탑 깨부셔줬을텐데

무슨 로드호그, 라인하르트 플레이 하듯이 팀이랑 같이 천천히 진입하는거 보고 개답답했음.

상대팀에 포탑이 있으면 죽는거 각오하고 포탑이랑 토르비욘 죽이는걸 해줘야함.
토르비욘 포탑 있으면 우리팀이 아무것도 못하는 경우가 많아서 0순위. 

디바로 포탑 부수는거 굉장히 쉬우니까 꼭 해줘야 함.



4. 송하나 메이커를 우습게 보지마라.

터지면 일단 최대한 뒤로 점프해가면서 우리팀 뒤로 도망가세요.
그리고나서 그때부턴 송하나메이커가 된 기분으로 상대팀이 계속 뛰쳐나오는 좁은 곳을 계속 갈깁니다 

맞든 안맞든 헤드라인으로. 그러면 운좋게 상대 딜러 그 곳에 나오느라 1초만 서 있어도 사망함.

한탄창 다 갈기면 또 다른데를 갈기는데 만약 돼지들 보이면 (로드호그, 디바) 돼지들을 향해 갈깁니다.

100%가 되면 이때 빠르게 파악하고 결정해야 하는건 
내가 메카를 타는게 효율적일까? 멀리서 저격딜 할때 더 좋을까?

A : 만약 메카를 타는게 효율적이다. 

어차피 멀리서 맞을 적도 없고 빨리 내가 다가가서 팀원들과 함께 맞아가면서 싸워야 한다 라는 판단을 했으면 바로 탑승하고 날아감.

B : 멀리서 저격하는게 좋겠다.

이땐 안전한지부터 파악해야됨. 
상대 저격수가 있다거나 근처에 적이 있다거나 그러면 
150 체력 트레이서 순삭 당하듯이 뒤늦게 메카 탑승하려다 사망하므로 안전한지가 제일 중요함.

그리고나서 멀리서 갈기면서 저격을 하는건데
주로 이런 판단은 상대방이 너무 멀리 있어서 내가 지금 메카를 타도 할게 없다. 싶을때 저격합니다.

디바의 핵심은 "탑승률" 에 있는데 디바 초보자분들은 대부분 재탑승률이 낮아요.
송하나로 멍청하게 플레이하다 죽는 경우가 허다하단거죠.

종종 25킬 0뎃 하는 판도 많은데 0뎃이 로봇이 안터져서 0뎃이 아니라 
송하나로 다시 100% 궁 채워서 타고 이걸 3번 반복하면 거의 힐을 제외한 4금은 본인이 됩니다.


※ 혹시나 하고 염려차원에서 얘기하는데 송하나 딱총은 누르고 있으면 쭈우우우욱 나갑니다.


5. 궁극기 쓸 타이밍을 잘 알아라


간혹 디바 초보자들 보면 궁 차자마자 적이 있을 것 같은 자리에 대충 던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물론 궁을 너무 아껴도 좋진 않지만 적이 뭉쳐 있는걸 확인하면 그때나 궁대박 노리지 보이지도 않는 곳에 
"에라이 맞아라!" 궁은 쏘면 안됩니다.

두번째로 제자리 궁을 아무도 안맞았다고 뻘궁으로 여기는 분들이 있는데 멍청한 생각입니다.

몇일전 우리팀이 점령을 7~80% 한 상태인데 상대가 들어와서 6:6 난전이 벌어졌는데 
제 로봇이 로드호그에 끌려서 교전 시작부터 너무 빨리 터졌어요.

난전 상태라서 제가 송하나 모드로 나오면 몇초안에 죽을 상황이었죠.

이럴땐 그냥 궁을 터트리는겁니다.

궁은 나중을 위해 아끼다가 제가 죽고나서 10초 기다렸다가 다시 되돌아오면? 
제 궁의 50% 이상은 대박을 노리는 궁보다 이런 운영을 위해 그냥 메카를 바로 갈아타기 위한 궁이 많습니다.

로봇이 터질때 이대로 터지면 죽을걸 알면서도 궁을 안터트리는건 
"이대로 터트려도 우리팀이 이득 또는 손해 볼게 없을때" 입니다.

우리팀 다 죽었는데 혼자 터트려봤자 상대 4~5명 중에 제자리 궁 맞는사람은 없을테고
운좋게 있어봐야 1명일테고 그래서 무의미하다 이 소리죠.
다음에 부활해서 우리팀이 들어가면 그때 궁 던지는게 훨씬 이득이죠.

근데 예외 상황은 우리팀 다 죽고 상대 6명 있어도 내가 거점을 비벼야만 하는 상황이면 안맞을거 알아도 터트려야죠.

궁이 100% 찼으면 궁을 막 던지지거나 메카 새로 타겠다며 터지자마자 제자리 궁 쓰지 말고 
지금 우리팀에서 내 "유지력" 이 필요한 상황인지
뭉쳐 있는 적을 "진영 붕괴" 시켜야 하는 상황인지 잘 파악해란 소립니다.


끝.

Lv45 k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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