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추천 후감상...추천이 고프다
1. 경쟁전은 10시이후에. 적어도 초딩없어서 스트레스 받는 것이 덜하다.
2. 루시우는 딜러 탱커가 아니다 제발 앞에가서 나대지마라. 라인 궁쳐맞는 루시우는 포지셔닝에 개념이 없는 거다.
3.보톡한다 해놓고 브리핑 쪼다같이 하지마라. 심해의 브리핑은 보통 '아 뒤 매크리'이러는데 이 말은 본인이 항상 잘려놓고 하는 말이다. 얼마나 븅딱같은가...
4.뒤 좀 돌아 보면서 게임해라. 프로들 방송 좀 봐라. 시시때때 앞이 조용하던 시끄럽던 뒤는 항상 흘끗이라도 바라본다. 맨날 리퍼한테 뒤치기 맞는 이유는 니가 뒤를 안봐서다.
5. 라인으로 방패만 쳐 들고 있지 마라... 랭커 중에 K---님을 보게 되면 라인으로 딜 1-2만씩 박는다.
6.쟁탈전에서 제발 루시우궁 멋대로 쓰지 마라... 안써도 되는데 싸우는 것 같으면 쓴다.
7.쟁탈전은 궁 배분이 매우매우 중요하다. 프로들을 보면 '이번에는 똥주자리야궁으로 막죠'이렇게 궁배분을 한다. 멍청하게 궁 다 쏟아박고나서 막았다고 해헤대는 근시안적인 사고 방식을 버려라. 이건 단순 fps가 아니라 '전략게임'이다.
8.아나는 '죽어야 마땅할 놈을 살려주는 놈'이다. 아나는 힐러다. 망원경들고 깝죽대지말고, 븅딱같이 혼자서 쳐들어간 놈을 구원해주는 힐러역할을 해라. 아나는 수류탄던지고 평타를 박으면, 상대편에서는 곡소리를 낸다.
9. 자리야 자기실드는 안 아껴도 우리편에 주는 실드는 아껴라. 그리고 게이지 낮은 자리야는 손전등 들고있는 것과 같지만, 게이지 채우겠다고 앞에서 나대지는 마라.잘린다.
10. 때에 따라서는 방벽이나 메트릭스없이 상대 공격을 몸으로 맞아줘라. 우리편 아나궁을 겁나 빠르게 채워서 아나궁만 있을 때 들어가자. 하지만 잘못하면 상대방 궁만 채워주고 핼게이트 열린다.
11.윈스턴 점프팩이나 겐지 질풍참 등등 대쉬기로 들어갈때 저리야랑 합을 맞춰라. 자리야한테 쉴드만 받아도 들어갈 때 공중에서 죽거나 수면침맞지는 않는다. 쉴드없이 뛰는 윈스턴은 바로 동물원 갈 수 있다.
12. 언제나 리퍼 낙궁은 조심해라. 이 입구 위쪽에 리퍼가 설마 있겠어 하는 거에 발등찍힌다. 설마 있는건 정말 있다.
13. 아나 유저에게 '루시우 좀' 이런 말 하지마라. 아나가 루시우보다 좋은 상황이 많다. 엔비어스도 눔바니에서 원힐조합 쓸 때 아나 고용한다. 아나가 루시우에 비해 좋은 점 중 하나를 꼽으라면, 퍼져있는 포지셔닝을 하더라도 괜찮다는 것이다. 루시우같은 경우는 상대적으로 힐을 받기위해 뭉쳐있게 되는데, '아돈빠가돈'소리 들리는 순간 ㅂㅇㅂㅇ각이 될 수 있다. 아나같은 경우는 나름 자리야 궁각을 주지 않는다.
14. 혼자 다니지 마라. 선수들도 적당히 앞에가서 포킹하는 정도만 하지 혼자 다니다가 잘리지 않는다. 특히 거점 맵에서 수비할 때 거점 밖으로 싸돌아다니다가 밖에서 좀 잘리지 마라.
15. 쟁탈맵에서 루시우로 처음부터 e를 쓰고 달리는 경우와 첫싸움에서야 e로 힐량을 증폭시키는 경우가 있다. 약간 가위바위보의 싸움인데, 일리오스같이 입구를 막히면 노답인 맵은 처음부터 이속을 키고달리거나, 이속을 키지않고 옆길로 돌아가서 싸울 수도 있다. 여러상황을 보고 유동적으로 e를 써라. 쿨 돌아 올 때 마다 쓰지말고....
16.똥조합은....없다! 무슨 조합이든 목적이 있고, 그 목적에 따라 메리트가 있다. 심해가 똥조합이라 일컫는 것은 본인들이 그 조합의 특징과 이점을 모르기 때문이다.
17.연속으로 계속 잘린다면, 영웅을 바꿔라. 원챔장인 고집하지말아라. 오버워치 월드컵 결승전 처럼 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블리자드는 중간에 영웅을 바꿀 수 있도록 해주었다. 이 점을 이용해야 한다.
18.팀탓하지 마라. 물론 심해는 팀탓과 상대의 부캐팟 등등...헬파티를 경험한다. 하지만 팀탓한다고 게임이 잘 풀리는게 아니다. 이건 기본적인 마인드다. 내가 잘하면 된다. 어차피 어느 정도아래로는 내려가지 않는다.
19.로도호그는 살찐 맥크리다. 탱커가 아니다.
20.영웅들의 스킬을 막 쓰지 말아라. 생각하면서 써라. 이것저것 맞지도 않는거 집어 던지지 말고, 상대조합보면서 이 스킬은 피하고, 이 스킬은 상대의 누구를 맞추고 등등 생각을 해보는 것이 좋다.
이후 별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