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 중후반까지 찍었다가 현재는 다이아후반 마스터초반 왔다갔다 하고있는 유저입니다.
아시는분도있고 모르시는 분도 있을수도있지만 게임하다보면 모르는유저가 거의태반인거같아 조금이나마 많은사람들이
아셧으면 하는마음에서 글을 적게되었습니다.
게임하다보면 게임이 왜이기는지 왜지는지 하나도 이해못하고 하는사람들이 정말많습니다. 게임이기면 무조건 내가 잘해서 이긴거고 게임지면 무조건 우리팀이 못해서진거고 그렇게해서는 백날해봤자 실력이 안늘어요.
(고티어 유저가 보시면 기본적인 것일수도있으니 살포시 뒤로가기 눌러주셔도됩니다)
1. 게임이 지면은 무조건 딜러가 못해서 졌다?
물론 딜러가 제일 캐리력있는건 사실이고 딜러가 잘하면 멱살잡고도 캐리할수있는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멱살잡고 캐리하는경우는 동실력기준에서는 가끔가다 한두판 나올가말가하는거고 매판 멱살잡고 캐리하는것은 부케하는 사람들한테나 해당되는 말입니다.
힐러는 둘쨰치고 애초에 탱커가 앞에가서 오래비비고 오래생존하면할수록 딜러가 딜을할수있는 시간이 길어집니다.
축구로 예를 들자면 힐러는 수비수 탱커는 미드필더 딜러는 공격수라고 보시면 될거 같습니다. 수비수(힐러)가 암만
수비 잘해봤자 공격수(딜러)가 골 못넣으면 절대 못이깁니다. 그렇다면 애초에 미드필더(탱커)가 공격수(딜러)한테
볼배급을 잘해주면 공격수(딜러)가 공격기회가 더많아지겠죠? 그런대 공격기회조차 안주고 볼배급도 하나도안되고 공격선쪽으로 공가기도 전에 그전에 계속 공짤리고 그래놓고 공격수탓하면 좀 억울하겠죠?
물론 밥상 다 차려줘도 허무하게 짤리고 에임이 쓰레기라 딜못하는 딜러도 있을수있습니다. 그런건 탓을해도되고 딜러를뻇어와야겠죠. 축구보시는분들은 아실겁니다. 결정력이 하도 쓰레기라 밥상다차려줘서 홈런차는 공격수들 보셨으면
근대 자꾸 윈스턴가지고 우리팀 호응 하나도 안되는대 혼자들어가서 계속죽고 우리팀 누구 짤려서 리스폰맞출려고 기다리고있는대 혼자 들어가서 또죽고 라인가지고 혼자계속 돌진박고죽고.. 그래놓고 못뚫거나 게임지면은
"아니 개못할거면서 딜러 왜한다함?" 이라고 딜러탓부터하는건 잘못된겁니다.
물론 매판 다른상황이 연출되겠지만 게임이 지고있으면 -> 우리딜러가 개똥싸서 지고있다? 이런 고정관념은 좀 꺠셨으면 좋겠다는거죠.
2. 확실하게 끝난싸움에서는 힐러궁 없을떄는 힐팩먹지말자
상대편을 올킬하거나 상대편을 많이짤라서 상대편이 들어올수가없는상황일때 텝 한번 눌러보시고 힐러들 궁이 없으면
힐팩먹으러가지말고 힐러들한테 힐받으러가는 습관을 기르셨으면합니다. 예외적인 상황으론 내가 라인 윈스턴 하는대
피가 20정도되는대 우리편이 원힐이라 루시우밖에 없다 그런상황이면 어쩔수없지만 파티를짜서하신다면 투힐은 기본적으로 있기떄문에 우리편 아나,젠야타가 궁이없다면 힐팩먹지말고 힐러들 궁 빨리 채우는걸 도와줘야 다음한타때 좀더 유리하겠죠.
쓰다보니 글이 길어졌네요. 제가 글을 잘쓰는편은 아니라서 난잡하게보일수도있는대 제가쓴말이 전부맞다는건 아닙니다.
하지만 적어도 점수를 올리고싶고 실력을 기르고 싶은 유저시라면 졌을땐 무조건 남탓만 하지말고 이겼을땐 나뺴고 전부
쩌리다 내가캐리해서이겼네라는 생각보다는 졌을때 왜졌고 이겼을때 왜이겼는지 사실 이겼을땐 딱히 생각안하셔도되긴합니다.
졋을때 왜졌는지 계속 생각하시고 고쳐나가시면 실력이 안늘수가 없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