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이중현
인게임 배틀태그 열여덟프로지망생#3701(제가 아는 가장 최근 배틀태그라 현재는 다른 계정 사용중 인 것으로 압니다.)
카카오톡 Rosacea
약 1년전도 전부터 지속적으로 배틀태그,점수 사진 도용,계정 구걸,현금 구걸로 여러번 박제당한 '이중현' 또 한번 박제 합니다.
-상황 설명-
1. 인벤에 팀 구한다는 글을 올림.
2. 카카오톡으로 연락이 왔는데 알림창엔 하하 로 이름이 뜨더니 Rosacea로 바뀌어 있음.
3. 뭐지? 하다가 프로필을 눌러보니 상메 오픈디비전 8등 및 배사 4500 점수 사진
4. 카카오스토리 버튼이 뜨길래 눌러서 들어가보니 생일 카드 글에 부모님 및 친인척으로 추정되는 분이 '중현' 이라는 이름을 언급하며 생일 축하 댓글.
5. 그 이중현인지 의심하던 도중 이전 박제글이 떠올라 들어가서 확인
->확인 결과 카카오톡 아이디 및 배사 일치
6. 팀 소개를 부탁하니 이번 디비전 8강 Ambition 팀 이라고 소개를 하길래 배틀태그를 요구했으나 주지 않아서 디비전 홈페이지의 엠비션 팀 로스터 확인후 친추를 걸어 팀원 중 한분과 대화(스샷 참조)
7. 얘기를 해보니 '본인(Ros)은 이중현이 아닌 실친이라고 하였고 디비전은 참가 하지 않았다. 자세히는 모르지만 인성 안 좋고 박제를 당한건 알고 있다. ' 라고 팀원분께 전해 들음.
+ 추가로 대리팀에게 기사 지원 한 것까지 제보 받았습니다. 이중현이 아니더라도 이것만으로도 방출감 이라고 생각함.
점수와 배틀태그를 속이며 여러팀을 테스트 보거나 들어가서 민폐행위를 부린 후 탈주하던 이중현이 현재 엠비션 팀에 있고 팀원 분과 대화를 해봤는데 방출에 대한 생각은 없어보이셔서 글 올립니다. 엠비션 팀 지인분 계신다면 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귓말 대화내용 사진도 올리고 싶은데 다섯장까지만 올라가네요
+ 카톡닉 Detro 로 닉변후 대리요구 하고 다니다가 박제 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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