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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로드호그 hook에 관한 새로운 관점

호드황
댓글: 1 개
조회: 1452
추천: 3
2017-01-24 06:58:16
먼저 나는 라인하르트, 파라, 한조 유저임을 밝힌다. 로드호그는 빠대에서나 할 뿐인 플레 유저다.
이 글을 읽는 사람들도 알다시피 로드호그의 사기적인 그랩은 굉장히 당혹스럽게 만든다. 모든 이들이 이 훅이 너프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나는 다르다. 이 훅에 당하면 "로드호그 ㅈ사기"라는 생각보다 "이걸 끄네"라는 생각이 먼저 든다.

어릴 적 카우보이 놀이를 한 적이 다들 있을 것이다. 카우보이 밧줄을 던질 때 어떻게 던지는가 생각해 보라. 무언가에 걸리도록 포물선으로 던지지 않았던가.
지금의 그랩이 사기라고 생각하는 이유가 롤의 블리츠크랭크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블리츠크랭크의 그랩은 직선의 스킬샷이며 경로에 있는 적을 하나 끌어온다. 그랩을 맞고 이동스킬로 경로를 벗어난 적을 끌어오는 경우는 판정에 따라 나뉜다. 트리스타나의 점프, 이즈리얼의 비전이동 등등. 이 그랩에 익숙해져 있기에 지금의 판정이 사기라고 생각한다고 본다.

나는 로드호그의 그랩은 '낚시대'라고 생각한다.
낚시대 끝의 바늘에 걸린 물고기는 낚여와 매운탕이 되기 마련.
지금의 그랩에 문제는 없다고 생각한다. 이에 따른 변경안을 제시해본다.

--제시안
1. 보이지 않는 적이 끌려오는 방식은 유지한다.
2. 대신 히트박스를 그랩 끝의 바늘에만 존재하도록 한다.
3. 또한, 훅은 한조의 화살과 같이 포물선을 그리며 날아가도록 한다.
4. 훅이 최장거리에 도달하는 그 순간까지 로드호그는 에임을 조정하여 따라갈 수 있게 한다.

상당한 숙련도가 요구되는 그랩이 될 것이다. 보이지 않는 적을 낚아오는 우리 호그의 훅에 나이쑤라고 말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훅은 낚시다.

Lv43 호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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