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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아나 신 스토리로 인한 메르시 흑막설 제기

던컨옹
댓글: 9 개
조회: 6622
비공감: 1
2016-07-14 01:48:05

아나 출시로 인한 메르시 흑막설 증거들임.

 

첫번째로 나이 문제임(얘는 그냥 별로 중요하지 않음).

 

이 사진에 나온 오버워치 영웅들의 나이를 배열해보면

원본 크기로 보시려면 그림을 클릭하세요.

 

1. 라인하르트 61

2. 아나 60

3. 토르비욘 57

4. 솔져 76 50대 후반

5. 리퍼 50대 후반

6. 맥크리 38

7. 메르시 37

8. 파라 32 임.

 

여기서 이상한게

파라랑 메르시랑 나이차이가 5살, 맥크리랑은 단 6살 밖에 차이가 안남.

 

윈스턴의 '요원 호출' 동영상에서

옴닉은 30년전 전쟁을 일으켰다고 함.

옴닉사태가 발발한게 2040년이니까

실제로 오버워치 게임의 배경은 2070년정도임

 

저 사진을 2050년에 찍었다고 합시다. 그러면 저 사진에서 파라는 12살이고 메르시는 17살임

메르시가 오버워치에 들어온 계기는 성공적인 외과의사로 촉망받다가 들어온 것이라고 함.

그렇다고 하면 17살 이전에 이미 메르시는 외과의사가 된것임..(엄청난 수재인듯)

 

여기서 내 생각엔 메르시가 나이를 속이고 있다는 생각이 듬.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왠만큼 천재가 아니면 17살 이전에 외과의사가 되는건 불가능함.

따라서 메르시는 최소한 5살정도 나이를 속이는 것이 아닐까 생각함.

굳이 속일 이유가 없는데 말임...

실제로는 42살인것임! (동안의 비결은 자기 스스로에게 성형수술을 하는것일듯 의료기술 짱짱맨..)

 

아니면 저 사진에 있는 여자가 메르시가 아니던가

 

두번째로 하고싶은 얘기는

좀 더 직접적인 이야기임.

 

이 사진에서 분명히 아나는 늙었음. 내 생각엔 최소한 50대 중후반으로 보임.

그리고 위도우와 맞저격을 하고, 베레모를 쓴 것을 보았을 때, 그녀는 아직 오버워치 소속이고,

오버워치 미션중인것 같아보임.

즉, 이때 아직은 오버워치라는 조직이 있다는 것을 의미함.

 

이떄를 계기로 아나는 한쪽 눈을 잃어 잠적함.

그러나 이 때는 아직 가브리엘 레예스가 리퍼가 되기 전임.

왜냐하면, 이 다음 사진인 아나의 회상속에서

 

왼쪽에 있는 아저씨는 아직 리퍼가 아닌 '가브리엘 레예스'로 존재하고 있기 때문임.

이 소리는 아나가 사라지기 전에는 아직 오버워치가 존재하고 있었다는 것을 뜻하고,

아나가 잠적한 후에 오버워치가 붕괴했다는 것을 의미함.

또 이것은 탈론은 위도우메이커를 영입한 이후 리퍼를 용병으로 구했다는 것을 의미함.

그렇다면 왜 위도우를 먼저 영입한 것일까?

 

탈론은 천천히 오버워치를 분열시켜서 잠식하고 싶었던거임.

위도우메이커를 아나에게 보낸 것은 레예스와 모리슨 사이의 중재자의 역할을 하는 아나를 제거하고(사진에도 나왔듯이, 굳이 레예스와 모리슨 사이에 아나가 있다.) 그 중 핵심 멤버고, 오버워치에 불만이 많은 레예스를 자기편으로 만들려고 했던 것 같음.

 

그 이후

오버워치 내전 중에 레예스는 몸이 갈기갈기 찢어져서 거의 회복 불가능인 상태가 됨.

그런데 기적적으로 세포이식 수술을 받아 되살아남..

그렇다면 분명히 이전부터 레예스를 눈여겨봐둔 탈론이 레예스의 수술을 집행하고, 그에게 일부러 오버워치 요원들에 대한 엄청난 악감정(기억조작)을 뇌속에 주입했음을 충분히 예측 가능함. 왜냐면 위도우메이커에게 기억조작을 가했으니까.

그러니까 내 주장에 따르면, 사실 리퍼의 극심한 오버워치 요원들에 대한 악감정은 탈론의 기억조작일 가능성이 크다라는 거임.

 

그렇다면 여기서 레예스가 받은 세포 이식 수술의 최고의 권위자가 메르시라는 것이 떠오를거임.(왜냐면 17살에 외과의사를 한 수재니까)

이 수술과 비슷한 사례가 있음

겐지의 사례임. 겐지는 메르시에게 수술받아서 반은 인간, 반은 사이보그화됨.

 

결론은 여러가지 사정들을 고려했을 때 메르시는 탈론이 오버워치로 보낸 첩자이고, 사실 리퍼는 오로지 탈론에 의해 기억이 왜곡된 불쌍한 '무기'라는 생각이 듬.

마치 마블의 '윈터 솔져' 처럼 말임.(참고로 오버워치 스토리나 인물들의 배경은 마블 영화랑 비슷하게 만듬. 예를 들어 캡아가 슈퍼 솔져 혈청을 맞은것처럼 솔져76도 슈퍼 솔져 혈청을 맞거나, 실제로 윈터 솔져랑 캡아랑 친구였던 것처럼 리퍼와 솔져가 원래는 친한 친구였던 것을 생각해보셈..)

 

이를 통해 오버워치의 내부 분열을 조장한 것은 메르시가 아닌가 싶음...

그래서 일부러 메르시 흑막에 대한 떡밥을 제공하려고 악마스킨을 준 것 아닌가라는 생각이 듬.

 

정리하자면(마블 캐릭터에 비유함)

 

캡틴 아메리카 - 솔져 76

윈터 솔져 - 리퍼

아르님 졸라 - 메르시

 

1. 리퍼는 오로지 탈론에 의해 기억이 왜곡된 불쌍한 무기일 뿐이지, 실제로 나쁜 사람은 아니다

2. 실제로 최대악은 메르시다

 

실제로 '악'은 메르시가 아닌가 생각함.

Lv20 던컨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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