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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동전던지기(서든데스) 수비의 핵심요소는 궁빼기 일까요?

아소이즈
댓글: 4 개
조회: 882
2016-07-16 11:51:35
경쟁전 마지막 동전던지기(서든데스)는 수비측이 불리하다는것이 대부분의 분들이 생각하시는 의견이 아닌가 합니다.
실제로 그래서 향후 패치 일정에서도, 공격시간을 줄이거나 삭제 등의 이야기가 계속 나오는거 같고요.

그냥 혼자서 서든데스 수비가 왜 그리 불리한가에 대해서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 스폰 지역의 차이
: 화물이 첫 장소에 있을때 수비가 확실히 불리하고, 화물이 거의 마지막 포인트까지(A의 마지막) 왔을때가 되면 그나마 살짝 비슷해지는... 결국 -로 시작해서 0에서 종료되는 스폰장소에서 전장까지의 거리 /
화물이 아니라 A 점령의 경우에는 그냥 수비가 불리...

 - 극 수비로 강제됨 : 결국 수비 입장에서는 먼저 주어진 준비시간동안 잘 자리를 잡고 견고한 수비벽을 만들어야 하지요. 한번 죽으면 뚫린쪽으로 적 들어오고, 전장 재합류도 힘들고 몸을 사리게 됩니다.

 - 공격팀 궁이 뭉쳐서 들어옴 : 문제는 이러한 상황이 만들어 지다보면 결국 주어진 시간의 막바지에 적들 6명의 궁이 거의 다 찬다는겁니다. 그리고 평소에는 잘 단합이 안되던 사람들도 마지막 10초... 추가 시간 뜨기 시작하면 적극적으로 집중해서 궁을 아낌없이 쏟아붓기 시작하고요.
거의 강제적으로 합이 맞춰지면서 수비가 뚫리고 게임이 끝나게 되는것... 이 일반적인 흐름인 듯 합니다.

그래서 한번 생각해 봤는데, 결국 수비팀이 이기기 위한 방법이라는 것은, 적이 포인트에 들어와서 다같이 궁을 쏟아붓기 전에 몇명이라도 적을 궁지에 몰아 넣어서 궁을 사용하게 하는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즉 2분이라는 제한된 짧은 시간에 두번 궁을 모으기는 힘드니까 어떻게든 중간에 한번 사용하게 하는것 말이죠.

사실 이걸 어떻게 시도해야 될지도 좀 고민스럽고, 수비하면서 전진해서 적 궁을 쓰게 유도하는것도 너무 리스크가 커서 차마 시도해보지 못한일이긴 한데, 어쨌든 지금 시스템 안에서는 궁을 빼놓지 않으면 수비가 많이 밀리는게 아닌가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른분들의 의견을 부탁 드리고, 혹시 뭐 이렇게 복잡하게 서술하지 않아도, 간단하게 정의될 수 있는 서든데스 수비의 지침이 있다면 말씀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Lv19 아소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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