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 구성]
미나바 (대장 조끼), 아텐 (용도 가란도우지), 할로윈 바스테트 (천람의 금), 수영복 플레나 (셰린포드 카드), 초환생 락슈미 (페르소나 tv) / 다이아 (데몬블러드)
※ 속흡이 2개 이상인게 좋을 것 같습니다.
※ 각무회가 좀 더 빠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미나바(×다이아)의 장점]
- 아텐 보유국. 최장점. 신타입 배수라서 우4 대미지 최고 아웃풋 아텐 기용 가능
- 짧은 인핸스. 덕분에 공깎 패턴 빠르게 방어 가능
- 자체 딜량도 충분. 콤보강화 3개인 덕분에 다른 딜러들에 뒤지지 않을 대미지를 띄울 수 있음
- 서브폭이 고급진 편. 넓다고는 못하겠는데 할로윈 바스테트 같은 친구들도 그렇고 좋은 친구들이 꽤 많이 들어가있음.
[미나바(×다이아)의 단점]
- 이전에 잘 돌던 리더들이랑 큰 차이를 못느끼겠음. 최단점. 이전에 우4 잘 돌던 밐프라던가 발데알이랑 매커니즘 자체가 크게 다르지 않아서 발데알과 밐프가 있다면 얘를 저격할 이유가 과연 있나 싶음.
- 믹스매치하기 애매함. 2콤증 리더라서 고댐 리더랑 믹스매치하면 그만큼 높은 콤보를, 특히 초 콤보강화를 위해 필요한 10콤보를 달성하기가 힘들음.
- 준비물 챙기기가 난감함. 이건 솔직히 미나바의 단점이라기보다는 우4가 거지같은 점...
[미나바(×다이아)의 총평]
- 무난하게 좋음. 서브 들어갈 고급진 친구들도 많고 해서 던전 도는데 부족함도 딱히 안느껴짐.
- 다만 이전에 좋다고 이름을 이미 날렸던 몬스터들이랑 리더스킬 기믹이 살짝 겹침. 이전에 그 이름 날린 친구들이 1티어였을때는 대체품 정도라도 좋다는 이야기를 했을텐데 하필 그 친구들이 지금 많이 하향세... ㅜ
- 스킬로 인핸스 해결이 가능해서 우4 갈때 나름 생각날 것 같긴 한데 그렇다고 누군가한테 또 권하고 싶진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