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기존의 글에서 수정사항이 발생해 수정하고자 합니다.
결론적으로 자동으로 들어가는 시스템은 아니었습니다.
공교롭게도 제가 실험했던 팰들이 운반이 최소 1이라도 있는 녀석들이더군요 ㅠ
그래서 기적같은 자동 운송 마법은 없던 것이고....
다만 광석 이나 벌목 채굴용으로 팰을 풀어놓고 일을 시키면 (운반이 붙어 있는 아누비스나 냥뱃 같은 아이들은
돌이나 나무를 캐자마자 딜레이가 아예 없이 채석장 및 벌목장 안에 설치한 컨테이너 안으로 바로
자동 운반을 하는 것 같습니다. 아누비스 교배(헤롱이+루미카이트?)로 열심히 아누비스를 뽑은 다음에 채굴시키는 것을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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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점에 벌목장과 채석장 설치하고 운반용 팰 사용해서 옮기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벌목장과 채석장에 소형 컨테이너박스를 (각각 벌목장과 채석장안에 잘 설치할 수 있습니다)
설치하면 돌과 나무들이 컨테이너 안에 자동으로 들어갑니다.
채석장과 벌목장에 설치하고 살펴보면 생산은 되는데 계속 수확량이 0~1 왔다갔다 할 것입니다.
그럼 그대로 자동대로 두면 몇시간안에 몇만단위의 돌과 나무를 보시게 될 겁니다.
혹시 다 아시는 팁이었다면 죄송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