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애캐] 이슈타린

페이트 그랜드 오더에 나오는 아처

이슈타르 입니다.

페이트 설정성 원래는 신령급 서번트는 소환이 불가능 하지만

언제든지 변칙이 존재하는 페이트 세계관이기 때문에

이슈타르는 빙의라는 방법으로 현현 하였습니다.

아시다시피 고대 바빌로니아에 나오는 여신이니 만큼

강력합니다.

패러미티가 매우 준수하고 거진 A급 최상이라고 생각되는데다가

보구마저도 A++를 달리고 있네요.

그리고...

AUO 길가메쉬와는 악연이 깊은 여신 입니다.

하여튼

오랜만에 린 바리에이션이 나와 매우 좋습니다.

헠헠

P.S

모체인 린이 선대 무녀들보다도 파장이 잘맞는다고 합니다.

어지간히도 마음에 들었는지

 본래의 자신의 몸매만큼 글래머러스 하지 않지만 좋다고 할 정도지만...

(원래 다산의 여신이니만큼 아마 본래 모습은...)

정작 빙의체인 린과 극과 극인 상성도 꽤 됩니다. 

대표적으로 싫어하는 것에 낭비, 대손실, 부주의로 인한 실수인 것

아예 자신이 빙의한 이후에는 빙의체를 디스하는 모습도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