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번 떨어졌더니 이 녀석
L1버튼이 맛이가기 시작하더군요.
특히 베그하려는데 연결 해놨다가 지혼자 진동 떨다가 몇번 떨궈서...
분해를 해서 고쳐버려고 하였지만
R1버튼은 어떻게 소생시켰는데
L1버튼은 뭔짓을 해도 소생이 안되더군요.
아예 단자가 맛이 간 것 같더군요.
해서
엑박 3세대 패드를 구매하였습니다.
근데 문제는..
동글이도 없고,
보니깐 차지킷? 이라는 것도 있더군요.
차지킷까지 구매하면 약 8만원 넘게 사용하네요.
이야 패드가 이렇게 비싸게 나갈지는 몰랐습니다;
일단 휴대폰 USB로 연결해서 하는데 작동은 문제 없더군요.
이제 동글이 오고
차지킷 사서 제대로 한 번 굴려봐야 할 것 같네요.
그나저나 다음달에 리제로 나오고,
이번달에는 고블린 슬레이어 나왔고,
흠흠
책장이 부족해지는군요.
넨도들 놓아둘것도 만들어야하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