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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이벤트 상품이 도착했습니다.

아이콘 우지마츠치야
댓글: 6 개
조회: 1064
2017-10-11 20:22:45


코코로 뿅뿅스룬자

역시 토끼의 가호의 힘이란...

운이 좋게도 굿즈 상품 이벤트에 당첨되었군요.




지금 일하고 있는 곳이 쇼핑물이라 그런지

착불 택배를 고객반품 상품으로 오인해서

회삿돈으로 착불비를 냈더군요.

물론 다시 돌려드렸지만

작은 헤프닝이었습니다.




하여튼 시계도 잘 작동하고 오랜만에 클리어파일도 받아서 기분이 몹시 좋군요.






팃피도 기분이 좋은가 봅니다.

요즘 그르르렁도 안하고

부르면 조금 늦게나마 저에게 오긴하네요.

역시 시간이 흘러야 동물도 인식하나 봅니다.

















그리고 

오후쯤에 불판을 좀 달구긴 했는데

제가 글쓴이분을 공격한게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군요.

전후사정 잘 모르는 분들도 계시니깐 말이죠.

물론 저랑 다퉜던 분도 공격을 한 건 아니었습니다.

그래도 공감하는 능력이 있다고 한다면,

조금 더 생각하고 댓글을 달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글쓴이 분에게는 정말 죄송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글쓴이 분을 대변할 수 있는 입장도 아닌데 불구하고

괜히 열을 냈나 싶기도 하고,

그냥 넘겼어야 하는 자책감 마저 드는군요.

글쓴이 분이 사과하는 지경에까지 왔으니 말이죠.

그 부분에 대해서는 글쓴이 분에게 다시 한 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아닌 것은 아니다라고 이야기 하는 용기도 필요하지만,

묵인 할 수 있는 자제심도 필요했었지 않았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사자에게는

정말 아닌건 아니었다라고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아닌것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더니

 애게 문제점을 저에게까지 들먹이면서까지

저를 책망하셨던 부분은 지금도 쉬이 납득가지 않는군요.




오히려 

그런점을 방패로 들고 저를 지적했던 것과

글쓴이 분 글을 왜곡해서 해석했다는 것에 대해서

지금도 저는 아주 분개합니다.

글쓴이분 글에서도 나왔지만

전혀 그럴 의도가 아니었는데 말이죠.



물론 이건 글쓴이 분이 직접 해당 당사자에게 하실 말씀이었지만,

묵인하기에는 제 자제심이 너무 뒤떨어졌었나 봅니다.




하여튼

글쓴이 분에게는 다시 한 번 죄송의 말씀을 드립니다.

고수 인벤러

Lv86 우지마츠치야

늅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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