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이사라는 사람이 잠적해버려서
직원들 퇴직금,보험료 기타 등등이 1년동안 해결이 안되었고,
부채만 억대가 넘는다네요;
최근 들어서 늘어난 서버 점검은 비용 감축을 위해서 서버를 줄이는 과정이었던 것 같네요;
현재 최소한의 인원들이 생계랑 병행하면서 관리를 할거라는데...
최근에 있었던 야동사건들도 그렇고...
네임드 사건도 그렇고...
아무래도 티비플은 역사의 뒤안길로 가지 않을까 합니다.
은근 그 분기 애니 랭킹 영상 보는 맛이 있던 사이트였는데 말이죠.
아쉽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