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안 캠프장 모토스호
나데시코와 린이 처음으로 만난 코안 캠프장
코안 캠프장은 후지산과 모토스호 둘 모두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인기 캠프장
"천엔짜리 지폐의 그림으로도 되어 있는 후지산"을 볼 수 있습니다.
방송 장면
시마 린이 자전거(미니벨로)로 캠프용구를 가득 실은 채 갔던 모토스호 부근의 캠프장
후지산에는 아쉽게도 구름이 걸려 있었습니다.
린 "오늘은 구름 때문에 잘 안보이는군."
방송 장면
린은 자전거(미니벨로)로 캠프용구를 가득 실은 채
단풍 한 가운데의 현도 300호선 모토스길(통칭 : 코슈 이로하 자카)의 언덕을 올라 모토스호로 향했습니다.
그리고 나카노쿠라 터널을 빠져나가면......
방송 장면
코안 캠프장 바로 앞의 화장실 앞 벤치에서 자고있던 카가미하라 나데시코를 본 것이
두 사람의 첫 만남이었습니다.
린 "저래서야 분명히 감기 걸리겠지."
방송 장면
코안 캠프장 접수처
린 "내일까지 1박 부탁드립니다."
방송 장면
모토스호 근처의 캠프장으로
(여기서부터는 접수를 마친 캠퍼들만 들어갈 수 있습니다.)
방송 장면
이 숲을 지면 모토스호 부근!
방송 장면
린 "전세 상태...... 시즌 오프 최고!"
방송 장면
린이 화장실로 갈 때 나데시코는 아직 자고 있었습니다.
린 "조금 이동했네...... 뭐, 됐어."
방송 장면
만난 두 사람의 첫 캠프.
카레면을 다 먹은 두 사람은
린 "안 보인다니, 저게?"
나데시코 "보였어... 후지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