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모토파라 (시즈오카현 후지노미야시)
솔로캠프를 하고 있는 린을 나데시코가 찾아온 캠프장
후지산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해방감이 굉장한 캠프장
방송 장면
시마 린이 제2화에서도 자전거로 솔로캠프에 나섰습니다.
방송 장면
린이 갔던 캠프장은 시즈오카현 후지노미야시의 후모토파라입니다.
접수를 하고 장내 지도와 이용허가증을 받습니다.
방송 장면
린이 텐트를 설치할 장소를 찾을 때 눈 앞에 보이는 넓은 캠프장을 전망하면서
린 "해방감 최고."
방송 장면
텐트를 조립하고 난 뒤 사이토 에나와 린의 스마트 폰으로 하던 대화가 떠오르네요.
사이토 "네녀석이 있는 캠프장에 곰과 호랑이랑 치와와 100마리를 풀어놓았지."
린 "으아악 무슨 짓을 ㅁㅇㄹㄷㅂㅈㅅㅛㅏㅛ"
->린의 성우 토오야마 나오씨의 재현율이 굉장하다고 인터넷에서도 절찬이었습니다.
방송 장면
린 "잠깐 산책하고 오자. 처음 왔으니까. 2천엔도 냈으니까."
방송 장면
스마트 폰으로 후지산의 사진을 찰칵
방송 장면
센터 하우스 지붕이 있는 자취동
방송 장면
화장실
방송 장면
린 "커다란 얼굴이네."
방송 장면
린 "곰이다."
두 마리의 개 '스스'와 '코타로'
린 "착하지 착하지. 이 귀여운 강아지들."
방송 장면
린 "사자인가? 사자인건가?"
방송 장면
린 "발군의 셔터 포인트라..."
방송 장면
린 " 예쁜 물에 비친 후지산을 찍을 수 있습니다."
방송 장면
린 "후지산..... 핑크색으로 변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