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혐한이던 극우던

결국 인기많으면 빠는 사람은 계속하나봅니다. 솔직히 전 뉴겜이랑 타와와 보면서 타와와가 오히려 더 까여야된다고 생각했는데 상대적으로 훨 약한 뉴겜이 훨씬 대두.

그러면서도 더 심한 리제로나 진격거 좋다고 빨아제끼는 사람들도 존재. 제 주변 인간중에는 RMT ㅇㅈㄹ하면서 사죄배상드립 까는 놈도 봤습니다.

사죄배상 드립이야 실제로도 503 아빠 개자식이 협의를 한게 팩트기도 하고, 독도도 관심있게 찾는게 아니면 알수가 없으니 모를수있다고 칩시다. (그렇다고 그 드립들이 잘했다는건 아님. 꾸준히 알려야죠 작가한테) 근데 전범이랑 위안부는 실제로 걔네도 배울텐데 얘네둘은 절때 실드쳐선 안된다고 생각해요. 그런데도 그런작품은 보면서 갑자기 이상한거로 뜨는것들은 까는 사람들은 이해가 안감.

물론 아예 다 거르는 사람들은 존경합니다... 전 토끼에는 굴복했죠. 토끼도 작품에 우익요소 나왔으면 걸렀겠지만 원작에 문제도 없고 애니에도 안나온다는 자기합리화했거든요. 그래도 빼박이다 싶은건 최대한 걸러요. 안그러면 여러분 저는 절대 ㅈ되지않습니다! 외치는 작가같은 인간들이 많아질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