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아 보석으로 기싸움 쳐하지말고 의도 명확히 하라고 [767]
- 로아 리샤의 편지 공개후 여론 조사 [146]
- 메이플 오늘까지만 가능한 히든미션 등&팅패 주의 사항 등 [356]
- 걸그룹 장원영 근황.jpg [34]
- 차벤 이것이 벤츠 S클래스의 품격! [5]
- 차벤 분노조절안해? 보복운전 성립 ^^ [15]
사랑하고 있었어 숨을 쉬듯이
잠들수없는 오전2시
길었던것같은 짧았던것같은
두사람만의 시간은 끝나버린거야?
(Please, come back to me. I wanna get with you.)
언제부턴가 눈치챘었어
눈을 마주치지 않는 너의 모습에서
바뀌지 않을꺼라 믿고있었던것이
점점 멀어져서 보이지 않게 되었어
조금 더 솔직했다면 붙잡을수있었을까
흔들리는 마음만이 갈곳을 잃어버렸어
어찌할수도 없이 아직도 좋아해 이렇게 아플정도로
날이 밝기를 기다리면서 흐려져가는 캔들
그렇게 부드럽게 켜질수록 슬퍼져서 눈물이 흘러
이제 만날수없는거네 I knew the end of love
마을의 카페에도 역에도
행복했던 두사람이 떠올라
추억이 너무 많으니까
잊을수도 없는 채로 있어
조금 더 솔직했다면 붙잡을수있었을까
너에게 전하고 싶었던 말이 넘쳐흘러
눈물은 이제 필요없어 아주 조금 나아가기 위해서
부서질것 같아도 앞을 보고 모든것을 안고서
한 사랑의 끝을 알려준 너와
이제 만날수없는거네 I knew the end of love
~~~~~~~~~~~~~~~~~~~~~~~~~~~~
눈물은 이제 필요없어 아주 조금 나아가기 위해서
부서질것 같아도 앞을 보고 모든것을 안고서
한 사랑의 끝을 알려준 너와
이제 만날수없는거네 I knew the end of love
(I cannot forget your love. I’ll live without you
Always, I loved you. We can’t return to our lover.)
차가운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