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너무 이세계행 만화들이 너무 많아서.. 그냥 보다가 거르는 만화들도 있었는데.. 방패용사는 생각보다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뭐 애니 방향도 거의 비슷하게 흘러가는듯 하고 만화로 보다가 빼먹은 부분도 다시 알게되었습니다 뭐 서로 상반되는 용사가있는걸로 봐서는 이세계라도 평행우주 같은 개념인진 몰라도 파도라는 시스템으로 서로 연결되는거보면 진짜로 어느한쪽 용사들이 전멸하면 파도는 진정된다 이런 느낌일려나요 그런거라면 처음부터 용사들을 소환 안하면 되는거 아닙니까(?) 라는 생각도 잠깐 했습니다 어마금 이후로 책사서 보고싶게끔 하는 만화는 오랜만이에요 어마금은 너무 답답해서지만-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