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보니 1/27부터 했더라구요? 갈라보나 픽업때였던거같은데..
패스 사고 가끔 1~2만원 패키지 깠으니 소과금 정도 했습니다.
짧은 후기
- 아름다운 아트워크, ui, 풀더빙 스토리, 컨셉이 유니크한 캐릭터 디자인이 타 수집겜에 비해서도 뛰어난편이고
특히 미래가 아닌 과거의 복고풍 배경인게 참신합니다.
수집겜이 다들 그렇듯이 전투시 일러스트는 sd캐릭터에 가깝지만 모션이 촌스럽지 않은게 큰 매력입니다.
타겜에서는 캐릭터와 노잼 오리지널 스토리를 대사도없이 자동으로 틀어주면서 친밀도를 올리지만 리버스의 황무지 시스템과 캐릭터소개 ui는 새로운 느낌이라 재밌죠
공명 시스템도 표현하는 방법에 좀 감탄했습니다
- 투스 페어리 리세계 구입이 강제됩니다. 수집형 겜이므로 무과금에게는 친절한 게임이 당연히 아니며, 신캐릭터는 성능이 좋으면서 범용성이 떨어져서 전용조합을 짜려니 과금이 더욱 필요해지는 편입니다.
(투스페어리 이중픽업 소식에 팬덤에서 나쁜말 나온 이유..)
신캐는 같이나온 몽유와 레이드가 신캐를 쓸수있도록 디자인되기때문에 대접이 더욱 좋은편이고, 없으면 귀찮아집니다.
그러나 타 수집겜과 비교하자면 반천 픽뚫 천장 시스템은 그럭저럭 과금유도가 심하지 않다고 봐도 될것 같네요.
명함만으로도 성능은 섭섭치않게 나오는게 이겜 장점이죠.
- 소과금까지도 부족한 점이 많긴하지만 콘텐츠가 그리 많지않아서 8~90퍼센트 즐기기는 무리없습니다. 우투 한 27-28까지만 깨고 몽유 역상성이면 15정도만 깨고 레이드는 카운터 속성덱 없으면 ss만 받고 그러면 되죠. 뭐 거기서 만족하신다면야..
- 탱커가 의미없고 행동횟수도 제한적인데다 스킬셋이 비슷비슷해서 덱의 다양성은 솔직히 별로 없습니다. 나만의덱 좋아하면 좀 답답하실수 있습니다. 사기덱 일찍 완성하면 육성재화도 아끼고 풍족하게 살수 있지만, 애정캐를 파티에 끼워넣기는 안좋은 환경인것 같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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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뭐 어디가서 완성도로 무시당할 겜은 절대 아니고, 과금 만족도 높습니다. 다만 성능좋은 조합이 정해져있고, 그렇게 하면 콘텐츠 소비속도가 너무 빠른 단점이 있죠..
어쨌든 딜찍누 만능덱 하나 정해놓고 만렙 3-4형 풀공명 풀의지 때려서 콘텐츠 다 미신 다음, 남는재화는 재미로 다른 분재에 물주듯 겜하도록 합시다. 그런 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