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포켓몬] 마산 경남대 5일동안 플레이 후 소감

창원만 있길래 마산경남대 쪽 후기 적어봅니다

경남대 쪽에 11개 포켓 스탑과 3개 체육관이 있어서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특히 경남대는 평지가 아니라 언덕이라 포켓 드라이버들이 가다 서다 비상등 켜고 난리 부르스를 칩니다

5일동안 해본결과

경남대 쪽 포켓몬 나온 기억나는데로 순위대로 적어봅니다.

1. 암수 니드런

2. 골벳 구구 삐삐

3. 이브이 아쿠스타 뿔충이 발챙이 콘치 

4. 아보 뚜벅초 쏘드라

간간히

이상해씨 꼬북이 어니북이 프레타 쁘사이져 정도 잡았음

그리고 경대 뚜벅이들 위한 5분 컷 6개 스탑 루트 

빨간색이 실제로 걷는 루트고 

보라색이 우리가 획득할 포켓 스탑입니다

경대 입구 올라가면서

1번 먹고 - 2번 본관 뒤 잔디밭에서 한꺼번에 3개 먹고 - 3번 경상대 입구에서 2개 먹습니다. 

이걸 반복하면 정확히 5분 루트로 파밍 가능합니다.

오늘 이짓 3시간하고 포켓몬 먹을거 다먹고 약 80개정도 포켓볼 획득 했습니다 

발 빠르신 분은 100개도 가능할거라 생각합니다.

경남대에서 포켓스탑이 11개 정도 넓게 분포 되어 있는데 그 위쪽에는 계단도 타야되고 언덕도 올라가서 힘듭니다

뚜벅이들한테는 이 루트가 가장 빠른 루트라고 생각됩니다.

또한 이 루트는 경상대 입구에 화장실도 있고 옆에 cu도 있어서 힘들면 거기서 쉬면서

경상대 2곳 앉아서 파밍도 했습니다. 

(오늘 cu에서 쉬고 있는데 건물 안이라 gps 신호 찾는지 조금씩 케릭터가 왔다갔다해서 0.몇 키로 인식이 되서 자동으로 알이 까지더군요 개신기)

아무튼 제가 5일동안 경험해본 결과고 더 좋은 파밍 루트나 포켓몬 있으면 공유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