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0시:30분 부터 4:30분까지 해서 제 나름 둘러 본 루트를 공유해 봅니다.
제가 임의로 또 제가 생각하기에 적절하다고 판단된 루트라 이것이 진리라는 의미는 아닙니다.
마치 산책하면서 쉬지않고 스탑을 돌면서 파밍하기에 상당히 효율적이라 생각해서 올려봅니다.
스탑은 정방향 역방향 이런 순으로 제가 정했으며
정방향은 24개 역방향은 19개로 총 43개를 먹을 수 있습니다.
시간은 정확히 측정하지 않았지만 정방향에서 역방향 도는대 총 15분~25분 정도 걸린 것 같습니다.
그럼 설명 시작합니다.
이게 도립 미술관 + 도청 포켓 스탑 사진입니다 엄청 많습니다
하지만 제가 쭉 둘러본 결과 1번 -> 2번 -> 3번 이후 역순으로 가는게 가장 효율적이라 생각됩니다.
검은색으로 된 공간은 도청 건물 뒤편을 가로질러야 되서 좀 불편하고 거리도 애매해서 가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오후 4시경에 검은색 구역에서 이상해꽃을 먹었습니다 -_-)
이제 장소 1번 설명갑니다
빨간색 원이 그 장소에서 서서 파밍할 수 있고
노란색 원이 빨간색 스팟에서 먹을 수 있는 포켓 스탑입니다.
시작장소는 어느 벤치에서 시작했습니다.
1번파밍은 시작지점 벤치에서 위 아래로 한번에 2개 먹을 수 있습니다
2번 파밍은 도립 미술관으로 올라오면서 한번에 2개 먹을 수 있습니다
3번 파밍은 도립미술관 정문 입구 근처에서 한 개 먹을 수 있습니다.
4번 파밍은 작은 계단을 내려오고 나서 나무 전시물 근처에서 한방에 3개 먹을 수 있습니다.
다 먹은 후 아래방향으로 내려와서 잔디밭으로 향합니다.
장소 2번입니다.
장소 2번에서도 마찬가지로
1 2 3 순서로 크게 반원을 돌면서 먹습니다.
이 장소는 짜잘한 포켓몬들이 다수 출연하기에 포켓몬 잡으면서 이동해도 좋습니다.
검은색 x는 파밍할때 없던 포켓스탑이였습니다.
장소 3번 설명입니다
장소 2번을 끝내고 3번으로 이동시 큰 도로(도청 정문대로)를 주의해서 건넙니다.
1번 파밍은 아치형 모형이 있는 입구에서 한방에 3개 먹을 수 있습니다
2번 파밍은 그 부근 큰 나무 근처에서 한방에 3개 먹을 수 있습니다.
3번은 가운데 연못을 가로지르는 나무다리를 가로 질러서 놓여있는 연못 표지판에서 한방에 2개 먹을 수 있습니다.
4번 5번 6번은 순서대로 내려오면서 하나씩 먹으면 됩니다.
이렇게 끝내면 24개 정방향 파밍이 끝납니다
이 다음이 역방향 파밍 설명 들어갑니다
역방향 파밍은
정방향 파밍이 끝나자마자 바로 출발합니다 즉 5분 기다릴 필요 없이 바로 미련없이 출발 하시면 됩니다.
계속 직진하다보면 아까 3번 장소에서 아치형 모형이 나옵니다 (그 사이 5분 지나 리셋이 되어있음)
1번 파밍은 그 아치형 모형에서 한방에 3개 먹습니다 그리고 바로 위로 올라가서
2번 파밍 큰 나무 근처에서 한방에 3개 먹고 중앙대로를 건넙니다 (차들이 많이 지나갑니다 조심합시다)
이후는 사진 설명없이 역순으로 잔디밭을 올라가면서 도립미술관으로 향해서 쭉쭉쭉 드시면 됩니다.
# 정방향 총정리 포켓스탑 총: 24개 시간 10~15분
# 역방향 총정리 포켓스탑 총 19개 시간: 10~ 15
3줄요약
도립미술관&도청에서
15분~25분 사이에
43개를 먹을 수 있다.
더 좋은 루트 있으면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