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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면서 게임하는게 썩 보기 싫네요..

아이콘 빙설야화
댓글: 18 개
조회: 609
2012-10-18 11:13:23
가게(회사) 바로 옆에 작은 슈퍼가 있어요.

원래는 늙은 노부부들이 운영을 했었는데

어느순간 젊고 안경쓰고 키크고 우람한 청년이

버젓이 카운터에 앉아있더군요. 아마 아들인가봐요.

근데 이놈(저보다 2-3살 높아보임)이 게임폐인인가봐요.

간혹 캔커피나 음료 라면 까까를 사먹으로 들르는데 계산

을 하러 카운터에 가면 이놈이 LoL을 하느라 바빠요(카운터에 컴이 있음)

쳐다도 보지 않고 거스름돈을 줄때도 시선은 모니터에 거의

고정이예요. 오늘도 방금 잠시 들렀는데 이놈이 LOL인지 스타인지를

열심히 뚜둥기는데 얼마예요? 한번 물었더니 한 5초 정적..쳐다도

보지않고 대꾸도 없음.. 그래서 다시 한번 얼마예요? 그러니까 1000원이요

이럼 ㅡ,.ㅡ;; 왜 다 큰 청년이 취직은 안하고 카운터에 있는지 알만하더군요.

더불어 손님입장에서 기분도 조금 언짢았음.. 게임하고 노는건 좋아도

분위기를 봐가면서 해야지..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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