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의 상황을 본다면..
R2의 큰작업장(악덕업주)들은 현재 DK온라인에서 거대 작업장을 돌리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현재의 R2에는 극소수의 작업장이나 일반유저의 오토만 있다고 판단됩니다.
DK라고 해서 그 흐름이 좋은건 절대로 아닙니다...
현재는 김사랑홍보마케팅과 더불어 각종이벤트로 유저들을 유혹하는데는 성공하였지만
그 게임을 접해보는 신규유저들에게는 오히려 역효과가 날것이 분명합니다.
홍보라는 개념은 -> 소문이 빠르다는것이 가장큰 문제점입니다. 어느정도의 게임성과 운영문제를 해결해고 단단한 준비가 되였어만 한다는겁니다...
과연 디케이가 현재만큼 오래도록 지속할지가 의문입니다..
물론 유저들의 눈길이 디케이온라인으로 간건 분명합니다.. 그러나 운영적인 면에서는 아직 미미한부분들이 많습니다. 더구나 게임성과 캐쉬운영정책에서도 문제점은 발생할듯 보여집니다.
가장큰 문제는 디케이온라인 같은경우에 거대작업장이 자리잡았다는점입니다. 50프로 이상이 오토작업장이라면
그 작업장이 빠져나갈시에 50위권내에 진입할 게임이 절대 안된다는 뜻도 되겠죠...
공지란에는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했었지만 과연 현실화 될지가 의문입니다. 그점이 현재 디케이온라인 게임에 큰 영향을 주겠죠.
그렇다고 과정할시에 R2운영체제에서 좀더 유저들을 생각하는 운영이 된다면 현재는 디케이온라인으로 인해 게임순위에서 밀리는 현상이 발생하였지만...
다시 뒤바뀔수도 있습니다.
문제는 서로 비슷한게임의 특징이고... 단순히 게임성은 알투가 우월합니다.
운영의 문제겠죠..
운영을 어떻게 하는가가 비슷한 게임을 하는 유저로서 결정하게되는 순간이라 생각됩니다.
현재의 흐름은 리니지vs디케이vsR2 입니다.
게임사의 크기로 본다면 리니지를 만든 엔씨 다은 R2 왭젠이고..
현재의 게임흐름만으로 본다면 리니지 다음 디케이라 생각됩니다.
그러나 디케이 같은 경우에는 심판대에 올라와있는 게임일뿐 아직까지 그 게임이 성공할지가 의문입니다.. 현재의 분위기가 그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