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운영진 이해는 합니다만...

머리 쥐날거 같네요! 건의합니다 알투 운영진 입장에서 많이 생각햇구요. 매번 이윤을 창조 하려다보니 자꾸만 생겨나는 룬이나 오픈섭의 전리품들 만들어 내시느라 고생 많았습니다 근데 유저 입장에선 정신없이 생겨나는 메테부터 룬 전리품까지! 운영진 분들 이러한 순환은 복귀 유저부터 겜을 하고있는 유저도 혼란을 줍니다. 운영진 분들도 자꾸만 이런걸 창조하시느라 힘드시죠? 잘되서 순간 매출이 늘어서 기쁘기도 하실거고. 아마 메테같은거 생겨서 떠난유저을 돌아보는 것보다는 일단 이익을 내야하는 입장 이니까요, 자~~~~이제까지 생긴템들은 섭생기면 메테 뽑으랴 방어구 무기 룬박으랴 순간적인 이익을 창조하는 수준 이네요. 앞으로도 계속 창출만 하실련지요? 지금 알투에서 최고 잘나가는게 머죠? 요단이시죠? 2만8천원! 유저와 회사가 차라리 윈윈 하는 방법도 생각해보세요! 예를 하나 들어볼게요. 자꾸 창출해서 유저에겐 혼란과 창출템이 생김으로써의 몫돈의 부담을 주시는 군요? 차라리 이런식이 회사와 유저가 같이 사는법 아닐까요? 지금 있는 방어구 무기 등등에 있는 룬 기능을 올리시구요 룬지속 유지비 한달정도로 해서 각장비 마다 5천 망치질을 하는식 말입니다 이렇게 되면 장비유지 월 3만카포 정도로 ~~유저에겐 순간 저런거 나와서 큰돈 안들어 갈것이며 회사로선 월 정액 같은 또다른 이익을 창출 할것입니다이제 얼마 남지않은 유저와 공생할수 있는 기업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