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피 개판되서 게임 개판되는 부분이야 망하는 길이고..
웹젠에서 메테리얼 처럼 누군가 접어서 풀리는 아이템을 시중에 안풀리는 귀속으로
케릭과 함께 묶여버리어 누군가는 게임 시작하든 뭘 하든 작업 안된 케릭 자체에 돈을 쓰게 만드는 부분이
목적이죠. 결국 메테리얼급 수익율은 나오지 않지만 귀속이란 부분 때문에 가끔 이벤트하는것의 영향이 덜하고
강화도 폭 랜덤이 너무 크기에 자기만족이 어려운 이겜에서 계속 돈을 들어가게 하는거지요.
엠 / 피통 / 무게 이 원인은
피통이 늘어나면 싸움 하는 시간이 길어지죠. 약을 먹는 갯수도 많아지죠? 그럼
HP작업만 해서 되는게 아니라 무게 작업도 같이해야한다라는거죠.
결국 HP올리면 그다음에 MP나 무게를 올려야 한다는거죠.
약을 많이 들기위해 무게를 올리고 MP 당연히 싸우는 시간 길어졌으니 엠의 영향도 크지요..
결국 초반에는 HP에 돈을 쓰죠 눈에 보이는게 이부분이니까요.
그후에 MP 무게 이순서로 결국 6개 전부 강화하는 꼴이 나는거지요.
그리고 이 패치가 통합전과 같이한 부분은
1:1 3:3 이런 부분이 사람의 심리상 어 제한된 공간에서 1:1 지네 뭐지.. 이런 부분으로 따지다보면 만족을 못하고
결국 눈에보이는 전리품 부분에 돈이 들어가는거지요.. 기존의 장비차이는 심한게 아닌 부분이니까요..
통합전이란 1:1 등의 부분으로 자신의 케릭터의 한계나 이기려고 하는 심리와 잘 맞는 패치 부분이지요.
그리고 초심 초심? 왜 초심인가 했는데.. 어느분 댓글보니 그부분도 맞는거죠.
결국 돈 계속 지랄하다보면 100강짜리 운좋게 하나 뜨면 최소 1200 1300피 넘어가는 부분으로 강화 할 수 있죠.
결국 맥스치 채워서 보면 옛날같이 3:1 날리는 것도 가능하겠지요. 근데 3:1을 날리긴 날려도 어중간한 작업 쳐놨으면
기존보다 날라가는 속도나 소모되는 약 시간등은 많아지지요.. 결국 HP 건들였으면..
다음 캐쉬는 공격력 방어력 관련이 나오면 완전 벨런스 무너지는거지요..
이게 상급 작업 친거죠.. 근데 상급에 상급은 아니란거죠.. 강화도가 딸리니까요..

만약에 저상태에서 강화도가 100됬다면 301이 더올라가죠.. 저게 최상은 아니란 말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