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언플님을 옹호하는듯한 글을 썼더니 언플님이 아이디 만들어서 한다는 말부터 시작해서 별의 별 얘기가 다 나오는군요.
그런데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언플님이 잘했다. 니들이 언플님한테 그렇게 하면 안된다. 라는 말이 아닙니다.
제가 좀 비꼬고 비아냥 거리듯이 글을 썼죠. 본캐 본캐 할라면 차라리 민쯩까고 글쓰자고...
그글 보면 어떤 생각 드세요??
수호님을 비롯한 반 언플분들은 자신들이 정의롭게 거짓을 밝힌다고 생각하십니까??
제 삼자인 제가 보기엔 그저 마녀사냥으로밖에 안보입니다.
언플님이 지금까지 많은 악행을 해왔다고요?? 거짓말만 하는 장사꾼이라구요??
그렇다고 하죠... 전 잘 모르니까 그렇게 알겠습니다.
그런데.... 그러면 그래서 한사람 매장 시키면 머가 달라집니까??
언플님이 앞으로 글을 안써야 인벤이 정화가 된다?? 언플님 말고는 구라치는인간 없습니까??
그럼 하나씩 선별해서 매장시켜야 합니까??
제가 보기엔 사실관계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반언플연합님들이 그저 언플님을 싫어하는것 뿐입니다.
물론 그렇게 싫어하게 만든건 언플님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결과적으로 싫어하는 사람들끼리의 감정싸움이라는 결과에는 변화가 없습니다. 그저 싸우고 있는것 뿐입니다.
누군가가 그러더군요. 언플님을 옹호하는 저를보고 언플님이랑 다를바없다고.
제가 보기엔 진흙탕을 딩굴면서 서로의 얼굴에 오물을 뿌리고 있는 님들(언플님과 반언플연합님들 모두)이 다 똑같아 보입니다.
제가 생각했을때엔 언플님이 본캐를 안밝히고 장사캐릭으로 나온거라든가, 장비가 수시로 바뀌는(본인말로는) 점을 볼때에 장사를 하는 분이 맞다고 봅니다. 장비가 수시로 바뀌는 이유는 그리고 이런저런 실험을 해볼수 있는 이유는 본인이 장사를 하면서 매입한 물건들을 한번씩 써보기 때문이 아닌가 싶고요. 본캐가 따로 있는지 장사만 하는지는 모르는 것이고.
물론 언플님 말이 사실이라는 가정하에 제가 추측한겁니다.
근데... 그래서요???
장사를 하건말건 본케가 머시기건 그런걸 밝혀라 마라 하는거 자체가 우습게 보이고, 언플님이 소설을 쓴다면, 또는 본인의 무용담을 과장을 보태서 자랑을 한다면.....??
그냥 그런갑다... 또는 너무 터무니 없으면 말도 안된다고 댓글 하나 달고 말면 그만입니다.
다들 검사출신입니까??
먼 수사를 이리 열씸히들 하시는지....
제생각엔 인벤의 고질병중 하나는 모르면서 아는척, 또는 고의적으로 뻥을치거나 과장을 하는것이고,
또 하나는 이렇게 니잘났네 나잘났네 하면서 쌈질하는거 라고 생각합니다.
언플님이 첫번째 잘못을 했다면, 반언플님들은 두번재 잘못을 하고 있는게 아닐까 싶네요.
결론을 말하자면,
전 언플님의 두번재 아이디도 아니고, 언플님을 편드는것도 아닙니다.
다만 중용의 미덕을 지키시라는 겁니다.
과유불급. 뭐든지 과하면 부족한것만 못한겁니다.
- 추신 -
머... 자꾸 지나간 글을 보라고 하는데.... 그러면 왜들 그러는지 알꺼라고 하는데,
귀찮습니다. 그런거 쫒아다니면서 찾아볼만큼 관심도없고, 한가하지도 않습니다.
그런거 찾아볼 시간에 렙업이나 하겠네요.
그리고 그냥 한번씩 인벤 훑어보는 평범한 사람들은 저랑 비슷한 생각이 아닐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