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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플싫다님의 우세승?

리차즈
댓글: 5 개
조회: 646
2010-04-07 03:19:15
R2게시판에서 스타를 논하는게 좀 뜬금없긴 하지만

스타크래프트를 좋아하시는분들이라면 아마 얼마전에 있었던 MSL 결승 이영호 선수와 이제동선수의 경기를

기억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요약하면, 세트스코어 1:1로 팽팽하게 맞서던 이영호 와 이제동이 제3경기에서 팽팽히 접전을 하던 중 온풍기 과열로 정전사태

가 일어났고, 재경기 할것이라는 모두의 예상을 뒤엎고 , 정황상 이제동선수가 이길것이다. 라며 협회가

이제동선수의 우세승 판정하며, 꽤 많은 논란거리를 낳았습니다.

지금도 많은 스타팬들은 결승전경기를 두고 갑론을박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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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언플님하고 대화를 해보니, 위 사건이 문득 오버랩 돼더군요.

일단 제가 최초의 도박을 제안할 당시, 알고있던 점과 상당부분 다르더군요.

이때의 저는 언플싫다님께서 그럴리 없다. 거짓말을 하고 있다. 라는 입장이였습니다.

하지만 언플님과 대화를 나눈후에 입장은,

그럴수도 있겠다. 정도입니다.

근데 그럴수도 있겠다 정도이지, 내가 틀렸다 까지 갈수가 없는건

불행인지 다행인지, 언플님께서 통장비를 사기를 당해서 입증할수 없는 부분이 생겼고 .

(저도 장비 정리중이었기에 , 언플님이 당하신거와 같은 사기를 몇차례 당할뻔 했습니다. 그래서

언플님이 사기 당하신부분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신뢰합니다. )

내가 틀렸구나 , 내가 졌구나 라고 판단하기에도 개인적으로도 조금 아쉬움이 남기도 합니다.

하지만 , 저의 판단을 과신했고, 과신이 불러온 오만이 있었기 때문에

이 도박은 제가 진것이 맞다고 생각 됩니다.

절대 아니다 에서 그럴수도 있겠다 라고 제가 판단했다는건, 제가 무척이나 큰 착각을하고 그부분을

맹신하고 있었고, 언플님과 귓말을 나누고 ,언플님 이야기를 들으니 망치로 한대 맞은거 같이 멍 하더군요.

제 스스로 맹신하고 있었던 부분에 대해서 , 제가 반성해야할 부분과 잘못을 느끼기에

걸었던 도박의 승자와 패자를 굳이 가리자면, 언플싫다님의 우세승 정도가 아닐까 싶습니다.


언플님이 말씀했다시피 이미 제 케릭은 거래가 돼어서, 삭제가 어짜피 불가능한 상태이며,

그리고 내가 틀렸다, 내가 졌다라고 판단을 100프로 할수 있는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나머지 2가지 건에서만 약속을 이행하려 합니다.

1억실버는 접속하는대로 건네드릴것이고, (귓말 주셨던 케릭으로 , 귓말나눴던 케릭한테로 오시면됩니다.)

사과문은 , 별도의 글 대신 이 면을 빌어 , 제 스스로 과신하고, 오만하고, 착각하여 ,

언플싫다님을 공개적으로 곤욕에 빠뜨린점 정식으로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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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제가 언플님과 논쟁을 벌일 당시에는, 제 논점은 언플싫다님의 당시 글이 사실이다 거짓이다

이었기 때문에 , 8대검 9쌍칼 논란과는 별개임을 미리 말씀 드립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다른분들에게 언플님을 대변하거나 , 해명을 해야하는 책임과 의무가 없고,

윗글이 언플님이 여태까지 써왔던 글들의 진위여부는 이글과 상관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From 이제는 R2를 서서히 떠나는 퓨리서버 전주인 - 용 -

Lv14 리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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