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

싸울아비님의 전투요약본을 보고,
레인져 입장에서 수정해 올립니다.



#1

만일 적이 나에게 오고 있다면

몸빵이 되더라도 도망가야합니다.(타이밍 노쳐버리면 도망도 못갑니다.)

나에게 오고 있던 적은 새로운 타켓팅을 골라야하고,

그러면 시간을 벌수있고 우리편이 때리는 시간이 더 많아집니다.

적 화력이 우리편 다른사람에게 그리고 나에게 분산이 되겠죠.


스타리그에서 히드라 무빙샷 or 드라군 무빙샷 or 마린 컨트롤을 보시면 가장 이해가 빠르실겁니다.

전쟁의 장소에서 얼마나 피가적더라도 오래 살아남느냐가 광건입니다.


또한 레인져는 3방랑자만 들어도 아군에게 도움줄수 있는 케릭입니다.




#2

레인져는 거미 걸리지 않는한 마지막까지 살아남을수 있고,

물약값이 가장 적게 드는 케릭입니다.


거미 걸렸을시, 바로 귀환해야 합니다.

이 부분 아쉬움이 많이남고, 한대라도 더 때리고 귀환하자는 마음에 저도 잘 안되는 부분이지만,

억지로 물약 쓸 필요는 없습니다.


그리고 마지막까지 살아 남는게 가장 큰 도움이 되는것입니다.

나 혼자 남았는데 물약 안쓰고 귀환했다고 누가 머라 하겠습니까?

레인져는 몸빵케릭이 아닙니다.




#3

공성전에는 말갱이 사용을 해야합니다.

하지만 필드전에는 굳이 올말갱이는 필요없습니다.

텻다가 피채우고 다시 공격해야합니다.

혼자 싸우는게 아니라 아군이 항상 옆에 있습니다.





#4

1:1 or 2:2는 적이든 아군이든 물약낭비 입니다.

물약값 없다고 한탄하시는분들 대부분이,

안써도 되는 물약 쓰는 분들입니다.

대인전은 사냥이 아닙니다.


혹시라도 1:1, 2:2 이상한곳에서 물약쇼 하는 사람있으면

군주가 제재해야합니다.

특히 물약쇼 잘하는 분들, 꼭 이런 사람이 죽습니다.

직접 보시길 맞는지 아닌지


시간을보고 텔타고 올시간이다 싶음 빠른베르가 전술적으론 효과적입니다
















요약 1, 방랑자셋으로도 도움줄수있는게 레인져입니다.

2, 레인져는 가장 오래 살아남을수 있는케릭입니다.

3, 거미걸렸을시 미련을 버리고 귀환 해야합니다.

4, 레인져는 몸빵 케릭이 아닙니다.

5, 레인져가 최곱니다^0^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