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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강철화에대해 그이후..

거품
댓글: 5 개
조회: 641
2006-08-21 18:30:33
안녕하세요 또 강철활에대해 글을씁니다 ㅋ..
여러 댓글을보구 생각하구 실험의욕이당겨
새벽시간 아템값이 좀 약해질쯤에
활대 7만 코볼트활 7천에 사고
창고에 있던 철광석30개 구리10개 거미줄1개 일반합성제15개 망치자루1 머리1 가지고 제작을했습니다.

매매창에는 10섭기준 평균 13~14만에 판다는글이 올라더군요.
그것보단 제작하는게 가격면에서는 훨씬 저렴합니다. 왔다갔다할필요없이 블랙마을에서 모든제작이 이루어집니다
대략 10만이하로 제작되더군요.

아무튼 철포는 팔지않구 창고에 모셔둔뒤 사냥에 나갔습니다
몹은 놀밭으로 사냥했구요. 랩30기준 촐기 달걀 먹구 미스배구 평균 15방에 놀병사를 죽였습니다.

그런데 이런왠걸; 강철활은 평균 12~13방이더군요. 물론 미스도 납니다.연속 3번미스도 났어요.
활질이 빠르다는건 역시 시각적 효과입니다 활 당기는 모션이 좀 빨라보여요.
하지만 역시나 제 예상대로 철포나 강철활이나 몹 한마리잡는 DPS로따질경우 활질수는 똑같았습니다.

이리저리 반나절을 사냥을하구 만족을 하지못해 매매창과 장터를 살펴보니 가격이 너무 들쭉날쭉이더군요.
매매창은 13~14만에 판다고는 글을보이지만. 실제로는 11~12만에도 거래되구 그랬습니다
오전엔 더 심하더군요 가격변동이.. 다시 철포를 쓰기로 맘먹고 13만에 팔아버렸습니다 ㅎ
아직 업데이트가 레인저 무기에대한 패치는 별 다른소식이없는지라 9월쯤에있을 대규모 업데이트등을 생각해보면
무기값과 제작이 어케 변동될지 몰라 철포를쓰고 돈을모아두어도 될것같단 결론을 내렸네요 .

뭐쓰는사람 마음이지만.. ㅋ

Lv83 거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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