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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두 모르고 키운 앨프

똥땡구리
댓글: 6 개
조회: 547
2006-10-26 01:04:14
참 암울 하네요요.,.
멀 어찌 할지 몰겠읍디다..,.
걍 하소연 하고 싶은데., .,
다 똑같은이야기구여.,
이제 45 찍은 엘프에여., 걍.,., 하소연 하고 잡은데.,
눈물만 나네요.,
쪼랩이라 던두 엄구 법서두 못구했네여.,
고가 법서두 몬 구하면서~~ 몬., 앨프를 하냐 욕두 먹어여.,
버푸 안주면 당근 욕 먹어여.,
어쪄까여.,.
싫은넘 버푸 안주는게.,보상?
글타구 그넘 죽이지두 못해여.,
속에서 열불나두., 못죽이져.,
엘프 부자만 하는 케릭이라 생각 안해두.,
현질 엄으면 못크는 캐릭 이해 하세염.,
특히 공성이나.,
혈전 혈 드신 분은 .,
그나마 애정이 있다면 ., 소규모 혈에서. 쬐꿈 이나마 .,
님이 있어서 고마웠어여 .,이소리.,
그소리 듣고 잡아서., 엘프 함니다. 매주 던 쓰면서.,
그게 언재 까지 이루어 질지 몰겠어염.,

Lv1 똥땡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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