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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사의하루
조회: 332
2012-12-19 21:25:35

저의 예상이 완전히 일치 했습니다.

 

사과 과수원을 키우려는 사람들과 바늘로 다른 과수원 농사를 망치려는 사람들.................

 

결국 나라를 치킨 것은 투표율를 올렸던 5060세대들이었습니다.

 

투표를 많이 나왔으니 문재인 후보는 서울광정에서 말춤을 덩실덩실 쳐야 되겠군요.

 

자유?

 

참 좋은 단어 입니다.

 

여러분 주머니에 지갑을 들지 않고 100원 짜리 하나 없이 거리에 나가서 자유를 즐겨보세요.

 

배고픔을 알고 가난을 아는 분들의 투표로 이 나라는 혼란에 빠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여러분!!!!

 

나의 아버지와 어머니는 아버지와 어머니고 옆집의 아버지와 어미니는 아저씨와 아주머니 입니다.

 

그러나 자신의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옆집의 할아버지와 할머니도 역시 할아버지와 할머니라고 부릅니다.

 

손자를 둔 사람들은 내 새끼던 남의 새끼던 모두 자신의 새끼처럼 여기기 때문에 아버지와 아저씨, 어머니와 아주머니

 

처럼 다르게 부르지 않고, 할아버지 할머니로 통일해서 부른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만큼 나라를 걱정하고 배고품을 알고 가난을 아는 사람들이 그 분들이라는 것입니다.

 

민주당은 60대 이상은 투표권을 안 줘야 한다면서 말들이 많았죠.

 

그럼 그들의 부모님 조부모님들은 다 죽어야 한다는 것입니까?

 

그런 논리가 어디 있습니까?

 

정책은 없고, 헐뜯기로 일관하던 저들,.,,,,

 

막말로 오프라인을 교란했던 "나꼼수"

 

과연 이들이 얻은 것은 무엇일까요?

 

다시 한번 말하지만, 바늘로 옆집을 찌르고 다녔던, 사람들은 농사를 실패하고,

 

바늘로 찔렸지만, 열심히 재배를 했던 사람들이 이겼습니다.

 

역시 나이든 어른들이 나라를 걱정하는 마음 저는 잘 알 것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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