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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과 철부지

무사의하루
댓글: 5 개
조회: 570
2012-12-22 07:39:32

무식이란 무엇인가를 모른다는 뜻으로 사용되는 단어 입니다.

 

그리고 철부지는 철이 없어서 사는 사람입니다.

 

공지영은 철부지 일까요? 아니면 무식일까요?

 

공지영 작가는 연세대를 졸업한 엘리트입니다.

 

영어형 어법을 이용해서 글을 쓰는 작가입니다.

 

저는 공지영에게 작가라기 보다는 글쟁이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작가란, 자신의 작품을 소신을 가지고 글을 엮어 가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항시인 중에 청포도의 이육사님과 님의 침묵에 한용운님과는 공지영은 질적으로 차이가 난다는 것입니다.

 

그분들은 글로 독립을 외쳤고, 공지영은 글로 돈을 벌면서 철모르는 20대를 자신의 편으로 만들려고 하는 것이지요.

 

공지영 자신도 철이 안든 주제에 말이죠.

 

공지영의 자식들이 무지개 인건 아시죠?

 

아니다, 빨주노 까지 입니다.

 

자식들의 성이 다 다르다는 것입니다.

 

이제는 늦어서 다른 성을 가진 자식을 무지개 색 만큼은 못 만들 것 같지만 말입니다.

 

결혼을 3번하고 성이 다른 자식을 3명이 있다는 자체가 제가 볼 때는 철이 안든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자신이 하면 3번의 결혼 실패가 로맨스 였고, 남이 하면 저런 개같은 년이 다 있냐는 것입니다.

 

요즘 여기 저기 언론에 나와서 자신을 포장하기도 합니다.

 

나이 50이면 철이 좀 들 때가 된 것 같은데요.

 

이번 투표를 보면 50대 분들이 20년 전에는 철없이 문재인 같은 사람을 지지 했겠죠.

 

그러나 지금은 철이 들다보니, 세상 돌아가는 것을 안다는 것입니다.

 

문재인은 조만간 로또에 당첨 될테니 다들 좋은 차사고 좋은 집 살 수 있습니다.

 

박근혜는 로또를 당첨은 되지는 못해도, 조금더 열심히 하면 잘 사는 세상을 만들겠습니다.

 

철이 없는 사람들은 문재인을 찍었고, 50대의 철든 사람들은 박근혜를 찍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발 공지영이는 글쟁이로 돈이나 벌지 왜 언론에 나와서 헛소리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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